♥ 실사 ♥ 그녀가 보자마자 너 잘만났다 그러는데 솔직히...쫄았다...

안마 기행기


♥ 실사 ♥ 그녀가 보자마자 너 잘만났다 그러는데 솔직히...쫄았다...

여우별 3 24,851 2017.05.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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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74 ◎언냐외모 : 시스타 소유 느낌이 조금 나오는 민간인삘 느낌과 왠지 쌘 언니 혹은 섹한 언니 느낌이 드는 와꾸 ◎언냐몸매 : C컵 쭉쭉 빵빵 전형적인 레이싱걸 스타일 이랄까 ? 특히 그녀의 뒷태 허리 골반라인 크고 탱탱한 엉덩이는 예술이다
털털한듯 다정하다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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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본지 오래되서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어져 찾아갔죠~~




☆ 어 ? 너 잘만났다 !!! ☆



오랜만임에도... 


저를 보자마자 격하게??? 반겨주는 그녀에게...


저를 기억해 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내심...무서웠어요 ㅎㅎㅎ;;;



그렇게 연애가 좋았는데 왜 안왔냐는 


그녀의 투정 아닌 투정과 적극적인 섹드립에


마음을 가다듬고...오랜만에 봉인해제 해야 하나 싶었죠 ㅎㅎ




☆ 오늘 제대로 하는거얌~~~ ☆



그녀가 서비스를 잘한다는건...


삼척 동자도 알겠죠...( 아마...? )


티타임 내내 하고싶어 했던 그녀를 위해 ?


서로 가볍게 샤워만 하고 물다이는 패스했죠~~




☆ 다시 시작되는 전쟁의 서막 ☆



침대에서 제 곁에 눕자마자 입술부터 내미는 그녀


잠시 지긋이~ 바라보는데 보채네요


어쩔수 있나요 ? 부드럽게 포개는데...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어...


서서히 빠르게 움직이는 혀와 입술


그리고 그녀의 야릇한 손길이 저를 자극하죠 




천천히 그녀의 몸을 역립을 할때면...



" 오~ 그래 거기야 아...앗 미치겠어~~" 



이렇게 알기 쉽게 멘트와 뜨거운 몸의 반응으로 알려주네요 



저보다 더 급한 그녀가 BJ를 해주는데...


혀끝으로 똘이를 애무하더니 입에 넣고 움직이며 혀로...


그리고 목까시까지 다양한 스킬로 저의 똘이를 강하게 만들고


콘을 착용시키더니 저에게 어서 오라네요 ㅎㅎ




☆ 나와의 연애를 정말 좋아하던 여인 ☆



천천히 넣고 잠시 음미하는데...


부르르 떨던 그녀가 제 입술을 찾기에 


부드럽게 키스하다 그녀의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며



천천히 시동을 거는데...


응...? 갈꺼 같다더니 벌써 싸버렸다는 그녀였죠;;;



내심 속으로 그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절때로 빼지 말라며 더 원하기에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강한 자극을 원하기에


서서히 저의 정신줄을 살...짝 풀려 버렸고 


하면 할수록 더 느껴버리고 더 좋아하는 그녀였죠 



특히 뒤로 할때 바라본 그녀의 뒷태는 정말...아흑...


잘록한 허리선과 골반라인에 크고 탱탱한 엉덩이와 


연애를 할수록 움찔 움찔 그 엉덩이는...캬...



그렇게 그녀와 다양한 자세로...


땀을 한바가지는 쏫아낸...뜨겁고 격정적인 플레이를 했죠 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몬가 진정성있던 그녀의 멘트는


남자의 기분은 우쭐 우쭐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인이였죠 ㅎ





※ 간략 총평 ※



털털한듯 하면서도 다정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남자를 다룰줄 아는 여인


그녀에게 물다이를 받지 않았지만 잘했던 걸로 기억한다


역립시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잘 느끼는 여인


연애시 초식남도 짐승남으로 돌변할수 있으니 주의 



Comments

아무나가 2016.06.23 01:28
good
섹남TM 2016.06.23 07:44
소천이라 이름 꼭 기억해 놓아야겠습니다.
주부라 2017.05.20 16:59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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