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아우.... 눈감아야지.....

안마 기행기


이건...아우.... 눈감아야지.....

릴리리맘보지 1 10,248 2019.03.21 19:49
시크릿
지민
야간

술 약속이 파토나서 급하게 


아주 핫한 업소인 시크릿에 전화해보았습니다.


예약하면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실장님(이름 안물어봤네요 ㅠ.ㅠ)한테 8시쯤 예약완료


회사끝나고 부랴부랴 가서 라면얻어먹어야지 했는데 5시부터 배가너무 고파 저녁 식사 완료 -0-;;;


7시 30분쯤에 강남역 도착해서 전화하니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주시고 문열어 반겨주시네요


여실장님 두분이 도와주시는데 내가 손님대접을 제대로 받는구나 했습니다.


깔끔한 샤워장에서 가운 갈아입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는데


오늘따라 언니들이 펑크를 많이 내서 오래 기다려야한다고 ㅠ.ㅠ


대략 1시간 좀 넘게 기다렸습니다. 


라면이라도 먹고있으면 좋았을텐데 배가 불러서 물만 먹고 기다렸네요 ㅋㅋ


드디어 실장님의 부름에 언니 접견 +_+


작은키에 엄청난 글래머 오호 +_+


나중에 물어보니 이름이 지민랍니다.


급하게 출근해서 첫탐이라고 해서 담배도 피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샤워받고 물다이부터 하는데 이야....


부르럽고 짜릿한게 물다이는 이래서 하는거라는 생각입니다 ㅋㅋ


살짝살짝 들어오는 기술들이 흥분 만땅이네요.


뒷판, 앞판 다 끝나고 이제 침대에서의 2차전...


막 따쓴물로 씻고 누워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을까했는데


언니가 애무스킨으로 등뒤를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ㅎㅎ


애무가 끝나고 cd창착 후 여상위....아우......안돼.... 넘 빨라...


멈추고 후배위로... 이건...아우.... 눈감아야지.....


다시 멈추고, 정상위로 못참고 발사. ㅠ.ㅠ


전생에 토끼였을꺼야 -_-;;;


속궁합이 맞는거보니 참... 므흣 하네요 ㅎㅎㅎㅎ


끝나고 실장분들의 환송을 받으며 퇴장했습니다 ^^


다음에 또 갈께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3 19: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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