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다음엔 또 어떨까? 라는 기대감으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녀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다음이 설레이니 남자라는 동물은 ???

정말 밥숟가락 놓기 까지는 ㅋ ㅋ

하지만 오랜 세월 그렇게 많은 아가씨들을 만났지만

요새처럼 다음이 기대되고 설레이는 건 처음입니다..

홈런볼의 솜 언니 만남이 어느덧 5번째

근황토크 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서사가 시작됩니다

무릎위에 올라탈까??  아님 허벅지 위에 안길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그냥 절 밀어서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네요...

그리고는 키스세례 간만에 쪽쪽 소리를 내며..... ㅋ ㅋ

제 동생을 만져줍니다... 이미 다 커져있긴하지만....

솜이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허벅지도 만지고.. 허리도 쓰다듬고....

그녀를 옆으로 밀고 제가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허리라인....허벅지... 무릎을 거쳐.. 최종 목적지는 그녀의 그곳...

그녀의 그곳에 코를 묻고 위아래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얼마나 지났을까??

"오빠 69로.."

간만에 위에서 하는 69

늘 아래서 받는 69지만 오늘은 간만에 그녀 위에서 69를...

혀도 쭉 빼고  좀 먼곳은 윗입술도 사용해서 그녀의 그곳을 부드럽게 자극해봅니다...

역시 위에서 69를 하니 그녀의 그곳도 훤하게 보이네요

여성상위 같은 거 없이 바로 정상위로 일을 시작합니다...

완전 밀착해서 꼭 안은채 종착역을 향해 사정없이 달립니다....

역시 느낌도 좋으면 마무리도 강렬한 법...

CD를 뚫고 나오려는 동생들....

끝나기가 무섭게 또 다음은 어떻게 할까..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