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튜브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에스큐브 튜브여제 혜리 언니구요

신세경 닮은 와꾸녀인데 튜브여제로 서비스까지 죽여주더군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날씬하고 이쁜

신세경 씽크의 혜리 언니가 인사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하다가 자연스레 샤워장으로 고고~

샤워장에 한켠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있는 튜브….

참 오랜만에 보는 튜브입니다

예전에 한창 대세였던 튜브와 황제의자 서비스가 이제는 사라져가는 시점에

그 명맥을 이어오는 튜브여제 혜리의 서비스가 기대 되더군요.

샤워하고 튜브에 따뜻한 아쿠아가 뿌려지고 미끄덩한 튜브에 몸을 눕히니

제 몸에도 아쿠아를 뿌리고 혜리 언니 몸에도 아쿠아를 바르고 시작되는 튜브 서비스

언젠지 기억도 안나지만 몸이 그때를 기억합니다

물다이와는 사뭇 다른 끈적한 튜브바디로 제 온몸의 성감대를 일깨워주는 그것!!

바디 행위와 흡입신공의 애무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물다이보다도 훨신 강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으며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침대로가서 혜리 언니의 서비스가 다시 한번 진행되기에 제가 한마디합니다

 
•- 나 죽일생각이야?ㅋㅋ

 
•- 벌써 죽으려고??

 
•- 내가 널 죽여주마!!

역립으로 전환해서 혜리 언니를 빨아주는데 언니의 반응에 제가 흥분되서 콘끼고 바로 삽입!!

튜브와 역립 반응으로 한껏 흥분이 되서 그런지 바로 신호가 오고….

참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와꾸와 서비스 모두 충족 시키는 혜리 언니 만나서 넉다운 됐네요

튜브여제 신세경의 튜브바디 신세계 최고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