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환상적인 몸매 와꾸 피부미인 그리고 . . . 하드함

안마 기행기


[민수] 환상적인 몸매 와꾸 피부미인 그리고 . . . 하드함

청년회장 0 14,763 2019.03.21 13:00
티파니
민수
주간

① 방문일시:  3/2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명: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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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안마 경험담:


 


 


회사에서 외부로 나와 점심밥을먹고선




너무도 발기차게 기운찬 나의 삼돌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근에서


 


지나가다본 티파니안마에 입장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바로옆이 카운터


 


제휴업장임을 확인하고선 회원임을 인증했습니다


 


 


계산전 미팅먼저 볼수있겠냐고 말햇더니


 


여실장님이 흔퀘히 도와주신다고 하더군요


 


안쪽으로 드러가자 의자들이 있던데 거기에 앉아서


 


아이패드 미팅이 되냐고 물어보자 당연하게 된다고 대답해주시네요


 


아이패드에 여러 꼴릿꼴릿한 매니저분들의 실사가 담겨있든데


 


거기에서 제 입맛대로... 이부위 요부위 이러면서 얼굴은 나오지않기에


 


쪽집게 처럼 골라봤습니다...


 


 


아니 조합이라고해야하나 ?


 


실장님이 일단은 여기 화면속에 나오는 친구들중에


 


그만둔 친구들도 있고 오늘 안나오는 친구들도있고


 


주간친구가 아니여서 못보는 친구들도 있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대충 때려박으니까 피부가 이쁘고 글래머에 이쁜와꾸 찾으시는거같은데


 


감당이 되신다면 민수라는친구한번 보시는게 어떠신가요 ? 이친구가 좀쌔요...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넷상으로 프로필화면을 확인해서 태그를보니... 오 쌔보여


 


하지만 그 만큼 인지도도 어느정도 되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믿어보겠다면서 승락한후


 


 


카운터로 돌아가 계산을 했습니다


 


민수씨는 원샷과 무한샷 코스만 이용가능하며


 


주코스는 무한이지만 시간이긴 무한 시간적여유가 없는 점심시간이기에 원샷으로 결재했습니다


 


계산후에 라카키를 받아서 사우나로 들어가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안내를 해준다는 삼촌


 


삼촌을 따라서 한층위 계단으로 올라가서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드러갔습니다


 


 


 


민수매니저분 방에 드러가자 


 


와꾸에 자신있는게아니면 할수없는 단발머리커트에


 


민수매니저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착 달라붙는 옷을 입은게 딱봐도 몸매가 드러나보이고


 


나올때나오고 드러갈때 드러간 확실하게 먹음직스런 몸을 가지고있습니다


 


침을꿀떡삼키며...


 


제가순간 긴장을 한것인지 말이 버벅거리며 나오더군요..


 


그렇게 인사를 건네며 침대로 앉았습니다만 . . .


 


음료 뭐 마실거냐면서 커피 ? 녹차 ? 


 


응 커피 냉장고에서 커피를 꺼내자마자


 


오빠 점심은 먹었어 ? 하며 커피를 건내주고


 


아무렇지 않게 매미같이 찰싹 달라붙는게. . . 심장은 쿵쾅쿵쾅 점점 소리가 커지고


 


바로 손이 제 허벅지로 어 응 밥은 먹고왔어 . . .


 


하는순간 그럼 이친구도 밥을 먹어야겠네 ? 


 


하면서 불쑥 제 삼돌이로 . . . 기습을 . . . 숨이 멎을꺼 같았지만


 


그것도 잠시 기습 공격은 계속 . . .


 


가운을 벗지도않았는데 


 


그 가운속으로 민수매니저 손이 해집으며 이야 건강하네~


 


풀발이된 . . . 제 삼돌이와 접견을 


 


손은 계속 고정되어 있으며 자극을 주는데 . . .


 


대화는 계속되고 있었어요


 


깨끗히 씻고 왔겠지 ? 밥도 먹었는데 힘넘쳐날꺼아냐 떡만 못쳐봐 라고 귓속말을 . . .


 


용기내어 . . . 봐야하는 아가씨가 많은듯 강력하네요




부담 100배 . . . 를 가지고있는 마음을 아는지


 


걱정하지마 오빠가 못빼면 내가 다 알아서 빼주니까 ~ ㅋㅋ


 


가운벗어 하면서 동시에 민수매니저가 옷을 벗기시작한다


 


무척빨라서 제가 가운을 벗기도전에 속옷만 딸랑 . . . 


 


뭐해 ~ ? 깬다 분위기 빨리빨리 못맞춰 ? 군대 안갔다온거아냐 ?


 


네 마님 . . . 빨리 벗겠습. . .




순간적으로 20대 추억으로 돌아간줄 . . .  여군상사 말을 들은듯


 


혼나는 이순간에도 삼돌이는 불끈불끈 민수매니저의 정말 곱고 흰피부에


 


판타스틱한 몸매곡선을 보게 되면 . . .  80대 할배님의 삼돌이도 벌떡벌떡일듯 ...


 


가운을 빨리벗었죠 . . . 엎드려 누우라는말에 그대로 엎드렸습니다


 


응 ? 샤워는 안하는건가 . . . ? 보통 다 씻고 올라와도 씻겨주는데 ? 


 


바로 아쿠아를 등에 뿌려버리더군요 . . . 그대로 . . . 바디를 . . . 육감적인 민수매니저의


 


몸이 저에게 뒤엉키며 . . . 온몸을 이용해 . . . 윽


 


발가락에 힘을주며 강력한 서비스를 버텨냈습니다만


 


끝이 아닌가 . . . 앞으로 돌려 ~ 돌려주니 . . . 이게 본방이였는가 . . .


 


더욱더 강력한 자극으로  . . . 민수매니저 뱀아닌가 착각을 . . . 


 


그리고 중간중간에 귀에대고 속삭이는 섹드립이 . . . 장난이 아니네요


 


왠만한 내공을 가진분 아니면 버틸수가 . . . 


 


CD를 장착후 막 소중이로 비벼주시던데 . . . 착각입니다


 


바로 꼽아버리네요 미칠듯한 여상위의 쪼 . . . 거기에 너무도 흥분했던 나였기에


 


그래도 주도권은 잡아보고 싶었기에 남자답게 반항하며 몸을 일으켜


 


한쪽다리를들고 옆치기를 해봤지만. . . 그대로 싸버렸네요


 


남자답게 쉽게 끝났습니다


 


시간만 있었으면 민수매니저의 풀코스인 무한을 꼭한번 보고싶네요


 


그냥 원샷코스였지만 아쉬움도 남는 반면 원샷으로 기운은 쪽빨리고


 


힘없이 회사로 드러왔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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