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떡쟁이 당첨되고 후기 꼭 쓴다고 말씀드렸는데 까먹고 있다가
오늘 쓰네용 일단 떡쟁이 받아주신 실장님께 감사^^
보영이 봣었는데요 일단 지명입니다 방문들어서면서 언제나 인사는 다소곳하게~
은근 백치미끼도 보이지만 어느센가 저도 껄껄 웃으면서 같이 재밌게 놀게되지요 ㅋㅋ
보영이는 담배를 안피는관계로 음료수한잔 같이마시고 급한 마음에 옷 후딱 탈의하고
보니까 보영이 몸매 진짜 예술이네요 .. 어느정도냐면 거희 화가가 그림을 그려놓는듯한
그런 흠잡을곳없는 몸매입니다 오바하는게 아니고 진짜요 ㅋㅋ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부터~ 좋네요 촉촉한 입술 그러면서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느끼는게 보입니다 어느정도 서로 사랑을 하다가 전투맞이할준비를 마치고
적당히 부드럽게 유인하면서 하다가 보영이 몸을 여기저기 탐하면서 ㅋㅋ
오는느낌 그대로 받아버려 시원하게 마무리지었습니다 연애감은 정말 보영이
최고입니다 역시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