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큰~키 늘씬한 몸매~ 보조개가 들어가는 천사같은 언니

안마 기행기


《실사》 큰~키 늘씬한 몸매~ 보조개가 들어가는 천사같은 언니

질풍참 1 10,141 2019.03.20 15:12
양복점
어제
애니
고급스럽고 보조개가 이쁨 169/C
물다이
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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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참 자주 갔던 양복점
 
그곳에서 날 반겨주는 실장님.
 
대중적으로 인기 많은

여인이라며 추천을 날려주는데

어찌 거부할 수가 있을까
 
“애니”
 
늘씬하고 시원하게 뻗은

여인이 날 반긴다.
 
첫 만남이 분명하거늘

생글생글 웃으며 들어오는 가벼운 터치는
특히!!! 웃으면 보조개가 들어가는데

정말 환상이다

그런 애니를 보니
날 무장해제 시키고
난 그냥 히죽히죽 웃고 있다.
 
내 가운을 벗기고 

내 앞에서 나체가 된 여인
 
상당히 임펙트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대문자 S를 그리는 시원스러운 몸매에

물방울 모양의 엄청 이쁘고 꽉차 보이는 가슴

그리고 배꼽아래 앙증맞게 제모되어 있는 숲과

그 밑으로 매끈하게 뻗어있는 다리까지
 
천천히 감상할 요량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나를

가슴으로 앉아온다
 
그 이쁜 가슴사이에 내 얼굴을 파 묻어주니

자동으로 입술이 벌어지고 혀가 나온다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입술과 혀를 받아들여 주시고
 
오빠 부드럽네... 키스하고 싶다

라며 저돌적으로 입술을 가져온다
 
키스하면서 풀발기 되버리고

내 앞에 딱 붙어있는 여인 다리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손 끝으로 살짝살짝

침대에 걸터 앉은 내 몸을 자극한다
 
무릎 꿇고 시작된 마우스는
허벅다리 안쪽과 쌍방울
기둥과 대가리를 휘젖고 다닌다
 
오빠꺼 탱글탱글해서 빨기 너무 좋다며
빨다말고 날 쳐다 보며 멘트 쳐주는데
환장하겠다
 
그냥 냅다 꽂고 쳐대고 싶었으나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
엎어놓고 만지고 빨고 핧기 시작했다.
 
살짝 살짝 움직이는 몸짓과 뱉어내는 신음이
음탕하다는 느낌이다
 
터지는 수량은 아니지만
맺히는 모습이 보이고
들어갔다
 
후배위를 제외한 모든 순간
이 여인은 매미처럼 나한테 붙어 떨어질 줄 모른다
숨막히는 키스는 덤이다
 
좋다...
 
오랜만에 너무 좋다
 
키가 큰 여인들에 대한

내 편견을 모두 깨주었다.
 
자주 볼 거 같다.
 
친해지면 더 음탕해 질 거 같은 여인
기대가 된다.




Comments

굳바디 2019.03.20 15: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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