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 근방 | |
지난주 | |
태연 | |
이쁩니다/ 160초반 자연산 D컵 글래머 | |
야간조 | |
10점 |
[[[유명한 상위권 지명녀, 태연언니와의 첫 만남]]]
여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미팅을 하던도중 실장님께서 "태연언니 못보셨나요??" 라는질문에
"네 아직요.." 라고 말씀드리니 자신있는표정과 말투로 보여주시겠다며 안내해주십니다.
마음 단단히먹으라며 기대감을 잔뜩 불어넣어주시는데 말로만듣던 태연언니를 드디어 만나게됬습니다.
층으로 안내를받으니 앞에서 태연언니가 요염하게 서서 반겨주시는데 첫만남부터 남다른 태연언니
어떻게보면 섹시한 민간인삘같아보이기도하고 어떻게보면 청순 요염한 룸삘같기도한 이쁜와꾸에 작은두상,
160초반대의 키에다가 말로만듣고 풍문으로만 들었던 전설의 자연산 D컵을 실제로 보게됬습니다
그렇게 태연언니를 접견해서 클럽층으로 올라가는도중에 제 가운을벗기고 무자비한 키스로 시작되는 서비스
끝날줄모르는 키스에 점점 혀가 깊숙히 오고가는데 키스하는것만으로도 꼴릿한게 빳빳해졌는데
키스하면서 손으로 만지더니 무릎꿇은채로 비제이공격.. 짜릿하면서도 감동적인 서비스를 뒤로하고
클럽층으로 이동하자 2명의 서브언니들이 동시에 반겨주시고, 조금더 안쪽으로 이동하자마자
벽으로 저를 기대게하고 사방에서 신음소리와 공격적인 애무들이 쉴새없이 이어지는 클럽층..
그와중에 태연언니의 가슴이 다 드러나보인채로 다시한번 비제이를하는데 와...이거 비제이받다가 쌀뻔..
애무받다가 쇼파쪽으로 이동해서 맛보기 뒷치기로 질펀하게 즐기는데 서브언니들의 섹드립과 애무가 더해지고
싸면안된다는 태연언니의 말에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다가 드디어 방으로들어가봅니다
살짝만 만져도 사정신호가 올라올것같은 흥분감을안고 잠시 음료수마시며 쉬다가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시작되는 마른다이서비스.. 침대를 물다이처럼 아쿠아를이용해서 자연산D컵의 위엄을..
부황애무, 자연산D컵 슴부먼트, 미x 똥까시애무, 또다시 똥까시애무..
자꾸 참으라고하면서 괴롭히는 태연언니에게 도저히 안될거같다고 장비 씌워달라고 부탁하자
씨익 웃으면서 여상으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너무 최고, 이런언니를 이제서야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