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그 기쁨~~ 한 동안 잊혀지기 어려운 기억으로...

안마 기행기


그날의 그 기쁨~~ 한 동안 잊혀지기 어려운 기억으로...

마리한화 1 10,001 2019.03.2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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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야간

붉으스름한 빛의 복도에 정현의 손에 이끌려 정현이의 방으로~

앞으로 펼쳐질 신세계가 펼쳐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이미 몸은 0.5도씨 온도가 올라간거 같네요

이눔의 살가움..

준비를 위해 씻겨주면서 짧은 동선으로 물다이를 준비하는 과정이 프로가

완벽한 착지까지를 위한 준비하는 모습..     참 센스있는 언니하곤 ㅎㅎ

 

정현이가 뒤로 눕혀놓고

나의 살들을 춤추게 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치고 들어오는 그녀의 입술, 혀, 손, 엉덩이..

 
그외 그녀의 피부들은 고가의 화장품처럼 촉촉하여 스킨을 파고들어 근육까지

파고듭니다.

튕겨내는 살갖이 아닌 흡인하는 살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신과 육신을

분리시킵니다.

 
평범한 상하로 움직임이 아닌 옆으로 아리따운 힙을 쳐든채 몸의 곳곳을 유린합니다.

허리선과 힙. 힙과 다리선이 이쁜 그녀가 '나좀 봐~ 이쁘지 않아' 라고 하듯..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 하고 밑으로 기어들어와 내것을 머금습니다.

그러면 머리가 젖을 것인데...

 
이미 "항복"이라고 말을 했지만 "겨우 이거가꼬~~"라고 하듯 깔깔대는 그녀

밑으로 보이는 그녀를 입맞춤으로 위로 끌어올립니다.

그녀 아직 팔팔합니다.

 
합체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멀티오르가즘을 느낀 저.

정신은 이미 녹녹한 상태에 더이상 다른것이 필요없다 라고 느끼지만 그녀는 이미

물오른 상태..


그녀의 활어같은 반응에 다시 저밑에서 끌어오르는 나의 욕심..


 마른다이로 돌아온 그녀와 나... 몸짓이 더 격해지는가 하더니

어느새 정현이 입속에 꽂혀있는 나의 물건~~

따뜻한 봄을 맞이하듯 영원히 간직하고 픈 그녀 입속을 탐하고

한꺼플 막을 둘러싸니 이제는 그녀 아랫도리까지 탐하게 되는

그녀만의 애액을 맛보고 돌아온

그날의 그 기쁨~~ 한 동안 잊혀지기 어려운 기억으로...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3.25 00:25
정현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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