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 언니는 페로몬이라는 친구는 제게 극즐탕을 주었네여
 

얼굴은 섹스럽고 섹기~ 많은 와꾸 몸매는 전형적인 슬림이며
 

그것도  비컵의 출렁거림을 간직....
 

그리고 마인드가 정말 상급이였네요

문열리고 들어가자마자
 

그녀가 애교를 애교를 부리며 날 흐뭇하게 하네요

바로 훅~ 들어오는 BJ이가 가장 인상적이였네요
 

그로고선 물다이로 갔는데

정말 물다이 정성스럽게 잘 해주네요

특히나 깊은 똥까시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분이기가 확실히 틀려서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페로몬은 이래저래 애교로 이미 마음을 녹여놓고

몸도 녹여놔서  벌써 풀발기가 되었네요
 

침대 와서도 막 이래서저래 부비다가 콩끼고 시작~
 

푸식푸식 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넘치는 소리가 들린다.
 

나도 질세라 그녈 뒤집어서 하다보니 발사감이 찾아옵니다.
 

잠깐만 기다려보다고 아직 싸면 안된다고 날 말립니다.
 

보통 마인드가 아니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얼굴은 뭐 누구나 취향을 탈 수 있겠지만
 

몸매랑 마인드 서비스 만큼은 호불호가 없을듯.

정말 근래에 최고로 흥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