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머 퀸 최고의 떡감을 솜이에게서 느껴봅니다

안마 기행기


슬래머 퀸 최고의 떡감을 솜이에게서 느껴봅니다

선두 0 10,300 2019.03.19 19:43
홈런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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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자마자 꼴려서

도저히 안되겠네요. !!

얼만큼 이쁘기에... 달려갔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는데

날씨가 풀린다는데 전 아직 꽁꽁 싸매고 다니네요.

도착해서 결제후 솜 언니를 본다고 실장님을 쫄랐습니다.

근데...  !! 대기를 타야된다네요 .. 하

이러니깐 더 미치게 보고싶잖아요 !!!

1시간이든 2시간이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너무 심심해서 업장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핸드폰 게임도 하고 샤워도하고 대기방에서 밥도 먹고....그러니 시간이..ㅋ

안내를 해주는데 한 2시간 대기했네요 .

방안에 들어가니깐 2시간 대기 탈만합니다.

아담한 솜.... 진짜 귀엽고 이쁘네요 *.*

2시간 대기 탔다고 징징 대니깐

내가 다 풀어준다며 뽀뽀를 하는데

사르르 녹습니다 ...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둘만의 달콩한 대화를하면서 이제 몸의대화를 할차례입니다.

입술도 제몸을 훌칩니다. 찌릿하게 느낌묘하고 좋네요 ~~

소프트한 애무를 받고만 있으니 조금 허전하네요 .

같이 물고 빨고 하다가 언니가 먼저 하자고 하네요

장갑을 끼고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애무만 소프트한게 아니고 떡도 소프트하게 치네요

신음소리는 간드러지고 정자세로 바꿔서

언니와 마주보면서 떡을치는데 눈싸움에서 져버렸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클라이맥스까지 치솟아 꿀물이 꿀렁이며 흘러나오네요

2시간 기다림 보람이있네요.

집에가는길이 즐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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