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하나 | |
야간 |
맥심 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후 하나언니 보기로하고
잠깐..아니 1시간정도 대시후 언니보러 입성합니다
하나언니 늘씬한 몸매를 먼저 자랑하듯
몸매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환상적이구요~
아담하지만 예쁘고 탄력있어보이는 가슴.
그리고 청순하며 섹시하고 깔끔한 느낌의 예쁜 와꾸.
뭐 더할나위 없네요.
게다가 오빠~ 하며 바로 앵기는 살가움.
하나 언니가 팔짱을 끼며 가슴을 밀착시키는데
저도 모르게 어허허~~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하나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키스 쪽~
그러자 하나 언니가 먼저 혀를 내밀어서 주는데
이런 적극적 마인드 좋아~~
살포시 터져나오는 하나언니의 신음소리~
가슴을 애무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내려가서 보지를 빨아주니 아주 홍수가~
자리 바꿔서 하나의 애무를 받는데
혀놀림 야릇하고 부드러우면서 강약조절~
죤슨을 아주 맛나게도 빨아먹고~
흥이 올랐으니 시작해야죠~
선물 장착하고서 하나 언니와 합체~
앞치기~ 뒤치기~
강렬하게 떡~ 떡~
그러다가 발사~~
느낌좋은 하나~
떡맛좋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