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남에 볼일이있어서 나왔다가 늦은저녁시간에 밥도먹을겸 겸사겸사 양복점을 방문했습니다.

올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들과 직원분들 ^^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이있어서 많이 바빠보였는데도 커피도 챙겨주시고 말도걸어주시고는

미팅룸에서 꼼꼼하게 스타일미팅을 도와주시는 실장님 ^^ 은솔양 볼수있냐고 여쭤봤더니

1시간정도 뒤에 가능하다고하셔서 보기로하고 깨끗하게 샤워를 한뒤 가운입고 객실에서 대기했습니다

방이 꽉차서 3인방을 주셨는데 덕분에 더 편하고 아늑하게 쉬었던것같습니다

20분정도 티비보면서 누워있다가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시겠다며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시고

여러번 봐오고있는 은솔양이지만 기대반 설렘반으로 문이 열리길 기다리다가 드디어 만나게된 은솔양 ^^

아찔한 속옷만 입은채 에이스다운 몸매와 에이스다운 박보영와꾸로 웃으면서 반겨주는 은솔양

달달한 키스를 나누다보니 층에 도착하고, 손잡고 방으로 같이 들어가서 담배한대씩 피우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하고 물다이를위해 탕안으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은솔양에게 물다이를받아봤는데

이쁘다고 대충하고 그런것없이 엄청난 물다이스킬을 보여주는 은솔양 ^^

몸을 비비꼬이게하는 은솔양의 바디스킬과 애무스킬, 빠떼루자세에서의 똥까시와 동시에 손으로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서비스받는도중에 발사할뻔해서 스톱했다가 다시 서비스받는도중에 또 스톱했다가를 반복했는데

오랜만에 은솔양한테 물다이를 받아서그런가 지난번에 받았을때보다 더 업그레이드된것같습니다 ^^;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또다시 시작되는 은솔양의 애무서비스,

물다이때보다 더 감칠맛나게 성감대위주로 공격하면서 손까지 쓰는 멀티플레이를 하다가 69 서비스를 ^^

바로 콘 씌우고 여성상위자세로 스타트하자마자 이쁜와꾸와 이쁜몸매, 그리고 강하게 물어주는 쪼임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정자세로 턴 하자마자 키스하며 박는도중에 저도모르게 발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어디가서 이런언니는 보기힘들것같습니다. 있을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