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보고있는 여시죠~ 처음만난 작년보다 더 섹해지고 완벽한 ^^
어제는 아주 야한 속옷을 입고 맞이 해주는 여시언니 코피퐉~
엘베에서 빨아주는 서비스, 간략하지만 굵은섭스를 잠시 음미하다가
방으로들어가서 새로온옷을 자랑이라도하는듯 한바퀴돌며 핑크색 속옷을 귀엽게 보여준다
그대로 끌어안고 속옷입은채로 드러누워 이곳저곳을
만지작만지작하다가 감미롭게 키스로시작 ^^
하나하나 옷을벗기며 신발빼고 둘다 알몸이되었을때
내가먼저 애무해주는분위기, 자연스럽게 목덜미부터 내려오며 예쁘게자리잡은 봉지까지
혀로 간질간질하며 애무해주니 어느새 섹드립을 내뱉는 그녀 ^^
난 애무안해줘도되니 그냥 좀더 애무해주다가
삽입하겠다하니 내 머리를잡고 더해달라는 제스쳐를취해주고
좀더 봉지애무해주다가 진입하려 했지만 역시 여시는 안해줄수 없다고 존슨을 팍팍
내목을 팍팍~ 아 이러면 또 토끼가 될듯 ㅎㅎㅎ 연애감도 최상급인데
애무도 너무 잘하니 죽겠다능~~
따뜻하고 감좋은 그곳을 들어갔다 나왔다할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 싶은^^
그렇게 시원하게사정한뒤 한참을 안빼고 그대로있다가 폰울려서 아쉽지만 퇴실한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