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걸이 하기위해 날잡고 벼르고있다가 드디어 쉬는날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실장님께서 저를 보자마자 왜이렇게 오랜만이냐며 장난도 쳐주시고 ㅎㅎ

직원분들과도 반갑게 인사를나누며 미팅룸으로 안내받고 커피한잔 마시며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진행해주시는데 하얀언니 출근부에있던데 가능한지 여쭤봤습니다 ㅎㅎ

카운터쪽으로 잠시 다녀오시면서 대기시간 확인하시더니 30분뒤에 가능하다고하셔서

곧바로 계산후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하얀언니를 보기위해 이동했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봤을때보다 살이 좀더 빠진건지 좀더 이뻐진건지.. 아무튼 더 섹시해져있는 하얀언니

팔짱낀채로 방안으로 입성하는데 하얀언니의 특별한 방,

거울로 뒤덮혀있는 조명환한 공주방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이제서야 실감나는 지난번의 야동 ㅎㅎ

지난번에 하얀언니와 불떡 야동한편을 찍었던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올때쯤 제 옆에 달라붙어서

음료수한잔씩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가 한동안 웃고 떠들면서 긴장좀 풀렸을때 샤워한번 더 한뒤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달콤한 애인모드타임이 시작되고 ㅎㅎ 감각적인 혀놀림으로

키스로 시작해서 비제이를 해주더니 본격적으로 알까시를 정성스럽게해주는 하얀언니

집중적인 알까시 서비스때 사방의 거울로 보여지는 제가 빨리는장면과 그 느낌때문에 녹을뻔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전체적으로 한번 더 빨아주더니 장비가 씌워지고, 합체하면서 끈적한 키스타임 ㅎㅎ

점점 허리와 다리에 힘이들어가는 쪼임을 느끼며 조절하려고해도 조절이안되서

속도 올리면서 거울과 하얀언니를 번갈아보다가 시원하게 마무리성공하고 뒹굴면서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