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7층이 재오픈을 했고

마침 지인들과 함께 동행 한 자리

코코를 보기로 하고 향했습니다.

요즘 들어 양복점 야간 언니들 이름이 걸그룹 이름화 되어가고 있네요.

오늘 출근부에는 그 언니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고

대화를 주도적으로 하는 언니를 붙여 달라고 하니 코코 를 붙여준

루반장 님 ~

7층으로 향하니

지인들 이외에도 일본사람 두분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함께 즐기고 놀게된 시간

일본 사람들을 보며 사이코 사이코 외치게 된거 같아요.

(사이코 = 최고)

코코는 흡연을 하지 않는 다기에

둘은 바로 샤워실로 향하여 샤워를 마치고

준비를 해서 애무와 빠른 플레이를 진행

그녀가 여상을 하는데

내려올 생각을 안합니다.

여상만 30분 할거 같았을정도

물론 그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지만서도...

본의 아니게 클럽층에서 장타를 친거 같지만

그녀의 노력 끝에 마무리~

밝고 명랑하고 4차원 스럽기도 한데

좋은 분위기 유도와 잘 해주는거 같아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높은 계단을 신으니 저와 눈높이가 같네요. ㅎ

마무리 포옹과 마무리 인사후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ㅎ

언제나 친절한 우리 차그림 팀장님과 웃으며 반겨주는 송실장님 권실장님

그리고 스타일미팅 잘해준 루반장 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