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자지 핑자네??" "오빠 나혼자 줄줄 샌다.."

안마 기행기


"오빠 자지 핑자네??" "오빠 나혼자 줄줄 샌다.."

컨이에 0 10,324 2019.03.18 11:37
블랙홀
보니
야간
10

일주일내내 직장상사년한테 시달리고.... 안마에와서 회포를 풉니다.


재수는 없지만 너무 맛잇게 생겨서 조만간 ... 한번 따먹든가해야지 ㅅㅂ년 


출근부에 NF 불이켜져있는걸 보고 싼마에로 보니를봅니다. 


예약하고 프로필을 보는데 어우 요년 요거 직장상사 st 나서 


업장 도착하자마자 씻고 갑니다. 



단발머리 똑같고 


얼굴은 다른데 섹시한쪽은 상사년이고 귀여운건 요년이네요 .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침대에 살짝 걸쳤더니 


자지를 슬슬 만지작 거리더니 서서히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비스듬히 누워 자지를 빨아대는게 어우 샹년 잘빠네요. 


보니가 갑자기 "오빠자지 핑자네 ??" 그게 뭐냐고 물으니 


핑크자지 ㅋㅋㅋㅋㅋㅋ 전 빵터지고 그러고보니 젖탱이도 핑두입니다.. 


니 ㅁ ㅣ 럴 ㅡㅡ 여자로 태어났어야되네.... 


자지를 빨다가 흥분해서 " 야 나도 빨래 " 보지를 들이밀면서 69로 


서로 빱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소름돋아가면서 참다가 


" 야 하자 " 한마디에 콘 착용 하더니 방아찍기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와 오빠자지 개 딱딱해 미쳤다...보지벌렁거려..." 


섹드립이... 아주 찰지더군요 저도 이년의 섹드립이 기폭제가 되어서 


"엉덩이를 막 만지다가 .. " 누워봐봐 " 폭풍 오입질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야동에서 보던 신음소리... 쌀때까정 박으면서 키스를해대면서 


보지를 작살 내주니깐 마지막에 " ㅅㅂ 보지가.. 오빠자지가 너무좋은가보다.. 줄줄샌다.." 


저도 욕을 지껄이면서 어~~ 싼다,.... " 보지에 듬뿍 싸줘 " 으으아!!!!~~ 


"오빠 섹스 잘하네 ... 나 혼자 줄줄 새버렸어...." 후훗!! 이정도 쯤이야 다음에 또먹어줄게 ^^ 


집가서 오늘은 푹 자고 내일은 상사년 욕듣고 궁디 보면서 열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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