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3.16 | |
다솜 | |
야간 | |
10 |
알흠다븐 장서희 실땅님이 또아리를 튼 티파니에 갔다가,
만인의 귀염둥이 루싸 실장이 강추해 주었던 여인 다솜...
언제 되는데? 하고 물으니 4시간 뒤 ㅡ,.ㅡ
며칠 뒤 다시 전화하니 역시나 서너시간의 대기줄.....
그래서 못 보다가 기어이 본 여인...
체크무늬 남방의 단추를 절반 정도 풀어놓은 옷차림의 조금은 묘한 여인이 방에 있습니다.
처음 보는데, 열 댓번은 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편하고 재미난 대화,
그러다가 탈의를 하고 샤워장에 들어갔더니 엎드리랩니다.
씻겨 주고는 갑자기 올라타더니 젤도 안 바르고 들어오는 애무....
입으로는 내 어깨를 애무하면서 젖팅이도 부비부비, 봉지도 발 부위에 부비부비...
입, 젖팅이 그리고 봉지 세 가지로 나를 자극하는 여인...
느낌좋은 시간이 지나고 내려가 씻어내더니, 바디 클렌저를 바르는 줄 알았더니 그제서야 젤을 등에 바르는 여인...
올라타서는 자연산 맛깔스러운 젖팅이로 내 온 몸에 젖치기를 시전하는 그녀,
잠시 뒤에는 봉지로 내 온 몸을 누비는 그녀.....
특이하면서도 꼴릿한 그녀 바디 서비스를 받고 돌아누으라 하기에 이젠 침대로 가자고 했더니,
장난끼 섞인 목소리로 안된다며 기어이 앞판(?) 도 두 번 바디를 시전하는 그녀..
침대에 가서는,
이제 오빠 차례야~ 난 연애/애무 못하는 남자 싫더라~
라 하기에,
갖은 스킬을 발휘해 그녀를 달아오르게 하고 (내가 잘한 건지, 원래 잘 느끼는 것인지는 몰라도 ~ 혹은 액션? ^^; )
얇은 고무막을 사이로 그녀 안에 들어가는 순간 울리는 첫 벨.....
하지만 두번째 벨이 울리기 전 마무리를 시키는 그녀 찰진 연애감.....
그리고 왠지, 조금 이상한 표현이지만 해맑은 쎅s를 선사해 준다는 느낌을 준 그녀..
ㅋ 왜 대기줄이 길었는지 바리 이해가 되던 여인 다솜...
그나저나, 너 글케 부비고 철썩 대다가 젖팅이 봉지 다 불어 터지겠다 기지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