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명기를 우째할꼬...

안마 기행기


진짜 이 명기를 우째할꼬...

pons 0 10,227 2019.03.17 17:53
블랙홀
탐탐
야간
10

탐탐이 후기를 보고 완전 급 방문을 합니다. 


너무나도 꼴리는 나머지 예압같은것도 필요가없었네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길 2시간... 입성하자마자 


탐탐이보고 흠칫 놀랬습니다. 의외로 와꾸도 이뻣고 


몸매는 아름다웠네요 . 대화좀하다가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어찌나 꼼꼼하게 하는지... 토끼족들은...걍 질질 싸버렸을꺼같네요 


저도 위험신호 여러번 넘겨주고.. 본게임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탐탐이를 보게된것은 그야말로 연애감 조임을 보려고 했는데 


드뎌 넣어봅니다... 와 동굴이 쫍은건 둘째문제였고 그냥 막 10어먹는수준입니다.. 


자세를 여러번 바꿔봅니다.. 안쌀려고 안간힘에 발버둥 까지 쳐보지만 


뒷치기하다가 발사해버립니다... 와 진짜 저 명기를 어째야할꼬...


왜 이제알았냐... 이런후회를 해봅니다.. 남은시간은 대화를 좀 나누고나서 


방을 나갈때까지 끝까지 배려심과 저만을위한 시간이였다면서 립서비스 까지 


도저히 그냥갈수없어서 탐탐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배웅받아 퇴실했습니다. 


집에와서도 생각나는 처자는...탐탐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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