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탐탐 | |
야간 | |
10 |
탐탐이 후기를 보고 완전 급 방문을 합니다.
너무나도 꼴리는 나머지 예압같은것도 필요가없었네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길 2시간... 입성하자마자
탐탐이보고 흠칫 놀랬습니다. 의외로 와꾸도 이뻣고
몸매는 아름다웠네요 . 대화좀하다가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어찌나 꼼꼼하게 하는지... 토끼족들은...걍 질질 싸버렸을꺼같네요
저도 위험신호 여러번 넘겨주고.. 본게임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탐탐이를 보게된것은 그야말로 연애감 조임을 보려고 했는데
드뎌 넣어봅니다... 와 동굴이 쫍은건 둘째문제였고 그냥 막 10어먹는수준입니다..
자세를 여러번 바꿔봅니다.. 안쌀려고 안간힘에 발버둥 까지 쳐보지만
뒷치기하다가 발사해버립니다... 와 진짜 저 명기를 어째야할꼬...
왜 이제알았냐... 이런후회를 해봅니다.. 남은시간은 대화를 좀 나누고나서
방을 나갈때까지 끝까지 배려심과 저만을위한 시간이였다면서 립서비스 까지
도저히 그냥갈수없어서 탐탐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배웅받아 퇴실했습니다.
집에와서도 생각나는 처자는...탐탐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