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314 | |
그리스 | |
섹시한 마스크 175/C | |
물다이서비스 | |
주간 | |
10점 |
예쁘고 귀엽게 생긴 그리스언니 보고왔습니다.
그리스언니는 온순하면서 섹시한 얼굴을 하고선 거침없이달려드는 적극적인 여자입니다.
서로 웃으며 대화를 나누다가 어느 순간이 되자 가운을 벗기면서살짝 살짝 터지도 해보고
샤워가 끝나고 물다이에 누워 순식간에 온몸을 빨아주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먼저 키스를 하고, 젖꼭지부터 애무를 하며 슬슬 달궈주다가
아래로 내려가 저의 다리를 벌려놓고는 집중적으로 존슨을 빨아줍니다.
기둥부터 알까지 현란하게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며 끈적하게 빨아주는 그리스언니~
순식간에 발기된 존슨을 뒤로 한채 뒷판으로 돌려서 똥까시를
한참동안 해주다가 발기된 존슨을 붙잡고,
똥꼬와 함께 빨아주는데 정신이 혼미해 지네요.
달아오른 존슨을 주체하지 못하고 침대로 가자고 하고정자세로 삽입들어갑니다.
촉촉히 젖은 꽃잎에서 나는 쑤컹쑤컹~ 찰진 떡소리와 함께~
분위기에 취해, 거침 없는 연애질에 취해~
키스와 가슴애무를 병행하며 떡을치고~
여상위로 자세를 바꿔 거침없이 방아를 찍다가 그대로 발사했네요.
그리스언니가 왜 지명이 많은지 이제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