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은서 | |
주간 | |
10 |
후기평이 너무 좋은 은서언니
아직 많이 알려지지않아 예약이 수월했습니다.
직접 보니깐 곧... 5분 마감조 되겟네요 ...
얼굴은 우선 김희선 씽크가있습니다.. 중년남자들 딱 저격하기좋은
몸매는 슬랜더의 정석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괜히 속살이 막 궁금해지고 씻으러가자며 제촉햇더니
옷을벗겨달라고합니다 헉헉.... 조심스럽게 옷을벗기니
하얀피부에 잡티하나없이 깨끗한피부 혀가 저절로 앞으로 나갈려고합니다.
씻고 물다이에 엎드렷더니 정성껏 애무를해줍니다...
어~~~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슥슥 비벼줄때 그냥 꽂아버리고싶었네요..
어찌나.. 꼴릿하던지 받던 서비스를 중단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키스를 먼저하고 가슴을 만지며 은서를 어루만집니다...
어찌나 섹시하고 이쁜지 애무를 계속 해주고싶었습니다.
막 미친듯이는 하지못했지만 그 기분을 내려고 했었고 은서도
그애무에 반응을하며 저랑 같이 혼연일체가 되면서 서로를 애무해주다가
마치 여자친구처럼 먼저 리드를 하기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들어오는 은서가
너무이뻐보였고 펌핑질을 하면서 저와 눈이마주치는순간 키스를하고
전 은서를 끌어안고 위아래로 박아댑니다.. 허벅지에 뭔가 흐르는데
은서의 꽃잎물인데 상당히 쫄깃하네요 자세를 바꿔 은서와 키스를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했습니다... 짧았지만 찐한 섹스를 해서 아쉬움은없지만
여운은 크게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