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장 정보
ㆍ 업장명 : 금붕어
ㆍ 방문일시 : 지난주 토요일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 아가씨 프로필
◎언냐이름 : 빛나
◎언냐나이 : 어려보임
◎언냐 키 : 164
◎언냐외모 : 고양이상의 느낌 좋은 이쁘장한 귀여운 마스크 (호감형)
◎언냐몸매 : 내 느낌에는 C컵인데 가슴도 한 손 가득
◎언냐성격 : 말 보다 행동으로, 그런데 순하고 착하면서 적극성까지 겸비
◎주/야간 : 야간
★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방 안 본지 며칠 지났다고, 제 곶휴는 어젯밤에 우내요
진짜 3일만 참아도 곶휴가 미친 거 같이 아무데서나 막 서는데 썸 타는 그녀랑 대화 중에도 벌떡
도저히 금붕어를 안가고 버틸수가 없었네요. 안습 ㅋㅋㅋ
토요일... 언니도 많고 손님도 많은 날이지만, 일단 도착
바에 앉아 티비 보며, 언젠가는 해 주겠지 하는 맘으로 스타일 미팅을 기다립니다.
민 실장님... 딱 내가 좋아하는 언니 있다고 보랍니다.
"빛나"
고민 할 필요도 없이 콜을 외쳤습니다.
그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외모와 서비스를 겸비한 언니는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
초면이지만 기대 만빵 하고 대기합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GO Club!!
계단을 내려가 4층에서 만난 빛나
우선 어두운 조명 아래이지만, 잽싸게 머리 끝 부터 발끝 까지 와꾸 스캔
키는 164 정도에 마스크가 제가 생각한거랑 다릅니다.
고양이 상인데 귀엽고 이쁩니다.
어.... 잘 못 안내 받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습니다.
실장님으로 부터 제 손을 인계 받은 그녀, 저를 데리고 복도 중간에 소파로 갑니다
그리고 저를 소파 옆 벽에 세우고 폭 앵기더니,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딥키스까지 훅 들어옵니다
그녀의 그 손으로 그 사이 가운 끈은 끌러지고
부드러울 거 같은 그녀의 키스와 애무가 끈적끈적하면서도 달콤하게 내려 갑니다
BJ를 위해 다소곳이 무릎꿇는 빛나
그리고 쪼꼬바 빨듯 맛나게 곶휴를 입 안 가득 물고 빨아줍니다
소파로 안내 하더니, 아 ㅆㅂ... 여기서 쌀 뻔한 위기감 까지 느끼고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그러나 이거슨... 서막일뿐...
2) 물다이
방에서 본 빛나 키도 적당하고 와꾸가 상당히 이뻤습니다
.
담배 한 대 피우며 잠시 열기도 식힐겸, 그냥 일상적인 대화하다가 자세히 보니 화려하고 이쁜게 "문채원" 느낌도 나내요
가슴이 참 이쁜거 같아 그러며, 제가 가슴 얘기를 했더니
속옷을 살짝 들어서 보여주고는 오빠 만져줘
빛나... 훅 들어옵니다 자타공인 탕돌이인 제가 살짝 당황 ㅋㅋ
이쁜 가슴 살짝 키스만 하고 함께 샤워실로 이동
클럽의 후끈한 열기에 살짝 젖은 몸을 씻고, 가볍게 타 줄줄 알았던 물다이에서
다시 한 번 빛나의 매력에 훅 ~ 가는 상황이 발행하는데
부황급까지는 아니지만, 흡입 애무와 혀로 살살 다시 자극을 시작하는 빛나
아까 X꼬를 겁나 딱이더니 뒷판 애무 하다가 훅 들어오는 그녀의 X까시에 죽었던 곶휴 바로 기립하고
앞판으로 돌려서는 죽은 놈 부여 잡고 복도 터널 서비스 하며 파악 했는지 성감대 위주로 스팟 각개 전투를 시작합니다
아까 잠깐 봤는데, "빛나" 물다이에서 발사하고 ㅠㅠ 한다는 분들 있었는데
우와 쌀거 같다 그랬더니, "빛나" 가 오빠 살살할까? 그러길래.
"아니. 여기서 싸도 좋으니 그냥 가자." 라고 하니 그 강력한 애무를 끝까지 해 줍니다
봉지도 스르륵 대 주길래, 꿀 빨아 먹는 맘으로 사랑 스럽게 잠시 애무 하였내요
빽뽀지면 정말 맛있겠다 하는 생각은 잠시 했습니다.
이쁘게 정돈 되어 있어 빨 맛도 납니다 ㅋㅋㅋ
물다이 후 다시 다이에 앉혀 두고 2탄으로 공격 들어오는데...
랩댄스 추며 하늘하늘 움직이는 그녀에게 전 다시 한 번 당했습니다.
마지막에 힙으로 곶휴를 쓸어주는데, 그 상태에서 꼽고 싸고 싶었어요.
또 보고 싶내.. 후기 쓰는 이 순간에도
3) 마른다이
침대로 넘어온 우리
여기가 "빛나" 와의 하이라이트 인데
그 수위가 너무 과햐여 살짝 맛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빛나" 침대에는 흑인 자지 만한 딜도도 있답니다.
그리고 X꼬 애무 이렇게 사랑스럽게 원없이 받아보기 오랜만이고
키스와 보빨 그리고 다리에 힘 꽉 주며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 언니와의 교감을 느끼며
애인모드를 해 본 것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딮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애무 69 그리고
머리 끝 부터 다리까지 애무 이런건 기본이었고, 이 언니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 랍니다
제 곶휴도 그리고 가슴도 조올라 맛있게 빨았습니다
빛나는 호불호가 몸에 성감대로서 분포 합니다
그녀의 소중한 그 곳 옹달샘 스위치를 잘 공략하면, 즐 떡 보장
스위치 위로 삽질하면, 그냥 서비스로 만족 하시면 됩니다.
잘 공략한 저는 깊은 산 속 숲에서 나오는 꿀물을 입안 가득 마셨고요, 그 액이 찔끔찔끔 나오기 때문에 잘 보고 떠드시기 바랍니다
오빠거 내가 빨아줄게 하며 뒤집도니 바로 BJ 들어옵니다
바로 혀로 맛보고 넣어줬는데 이 언니 신음소리가 사람 더 미치게 만듭니다ㅋㅋ
쿠퍼액이 입가에 묻어있길래 살짝 닦아주니 살짝 헝크러진 머리로 웃으며 저를 보는데 와 진짜 이 언니 대박 ㅎㅎ
4) ♥♡♥♡♥♡♥♡♥♡
이미 곶휴에는 그 무엇인가 모랄까...선물이 씌워져 있고
이미 응꼬로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피스톤 운동 시작했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탱탱한 빛나 가슴을 출렁출렁 거리고요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부여 잡고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미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금방 쌀 것 같길래 자세를 바꿀까 하는데
"빛나" 가 오빠꺼 너무 맛있다 뒤로 깊숙이 넣어줘봐 하며 뒷치기를 제안합니다
살살 부드럽게 빛나의 힢 라인과 등을 자극 합니다. 그리고 쌔지 않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미 올라온 그 놈들이 밑으로 도로 내려 갈 생각을 안 하내요
나이가 꺽인 이후로 난 조루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피스톨 운동 조금 후에 바로 발사했는데 후....
저 확신합니다. 나만 싼게 아니고 빛나도 쌌어요.
여자 쌌을때의 그 속 근육들의 작은 경직, 그리고 호흡.... 모든 면에서 확신합니다
빛나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오빠... 나 쌌다.... 너무 좋았어...
오호... 이런 궁합 좋은 언니 정말 오랜만입니다 !!
요 몇 주 지명이었던, 그녀.. 잠시 프리하게 놓아주어야 될거 같습니다
샤워 하면서 전 딱 한 마디 했습니다
갖고 싶다 이 여자....!! ㅋㅋㅋ
5) 마무리 (한 줄 요약 아님)
빛나는 다른 후기에 보면 서비스가 좋다고들 하는데, 못지 않게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정말 좋습니다.
빛나의 배려 그리고 서비스 받는 동안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 처음부터 끝까지 설렁설렁 하는 경우가 절대로 없습니다.
그동안 만난 언니중 그녀는 그 마인드와 성실함으로 TOP 3 안에 드는 언니로 꼽고 싶습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귀여운 마스크, 아주 사랑스러운 마인드, 그리고 해피바이러스 서비스
Weakness (약점) : 작은 젖이 아님, 그러다 보니 자연산인데 중력의 힘으로 조금 내려온거? (단점 찾기 힘드내)
그리고 애인모드는 아님 그리고 이야기 할 시간이 별로 없었음. 그 서비스 받으려면 말할 시간이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야간에 이런 언니들이 더 많아야 한다. 그만큼 서비스와 마인드로 무장한 와꾸과 언니들이 줄었다
Threats (위협) : 없음 게런티 함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 / 10
2) 몸매 : 9 / 10
3) 성격 : 9 / 10
4) 마인드 : 10 / 10
5) 서비스 : 10 / 10
6) 메인 : 10 / 10
7) 떡감 : 9 / 10
***평점 : 9.4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