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보고 끌림이를 당장 예약했습니다 

빨리보고싶은 나머지 씻지도않고 업장으로 가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끌림이를 만났습니다. 

롱원피스를입고 저 멀리서 걸어오는 끌림이 

단발머리에 얼굴자고 이목구비가 뚜렷.. 이쁜 언니였습니다?

한눈에봐도 연예인씽크가 가득한 얼굴 

몸매는 극슬림한 몸매 그덕에 키도 커보이구요 . 

최근 본 언니중에 아마 제일 이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끌림이 손에 이끌려 방안에 들어와 끌림이를 보고 저도모르게

덮치고말았습니다.... 살결을 만지며 키스를하였고 끌림이가 

조금당황했지만 그래도 받아주네요 . 한번 맛을보고나니깐..

상어가 피맛을 본것처럼 .. 본능적으로 끌림이 옷을벗기고 

누울려고하니깐 끌림이가 누워있어라고 하면서 저를 다독이네요 ..ㅋ

저는 충견이되어 말을듣고 잠시 씻고나온 끌림이 

젖꼭지부터 빨았습니다. 가슴이 빈유지만 젖꼭지는 있어서

빨기딱 좋은 꼭지였습니다.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 바로 보지로 향하지않고 

주위를 맴돌다가 클리를 혀로 핥아보다가 보지를 한번 쿡 눌러주니 

"아~오빠~" 신음을 내면서 역립을 즐기는 끌림이를 보고 다시키스하고 

저를 자연스럽게 눕히더니 제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끌림이 혀끝이 아주좋네요 .

목부터 쪽쪽 가슴을 지나 다리까지 내려가고 자지를 애무해줄듯말듯

주위만 맴돌다.. 야한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곤 귀두부터 시작된 자지 사까시는 

기분이 엄청좋아집니다.. 참지못하고 69로 끌림보지를 ...냠냠 하고나서 

삽입을합니다.. 어우 꽉 쪼여오는 이기분 조금만 움직여 진동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 강강강 약약약 리드미컬한 허리움직이에 자지러지는 반응을보이며 

"아아 오빠 하하 너무좋아 미칠꺼같아..." 자세를 바꿔 옆으로 다리를 드는데 

거울로 끌림이 보지가 보입니다.. 박히는걸 대놓고 보니깐 이것또한 

흥분이 엄청되면서 "아 끌림아~ 쌀거같아..." 다시한번 깃털같이 가벼운 끌림이를

들처업고 뒤치기자세로 즐겨보면서 " 아 ~~ 싼다...으으.." 싸고나서 바로 콘제거하고 

자지청소에 들어갑니다.. 청룡열차 수준이..장난아니고 길게 해준덕에 남은 올챙이들까지

다 나와버렸네요.. 끌림이에게 조금 거칠었냐고 물었더니... 좋았다고 합니다. 

너무착하고 이쁜 끌림이 또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