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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 |
◎언냐 키 : 165 ◎언냐외모 : 세련된 청순함과 룸 느낌이 공존하는 와꾸랄까 중요한건 어려보이고 이쁘장한 외모에 그 해맑은 미소는 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던 여인 ◎언냐몸매 : 자연 B 슬림한 비율이 섹시한 몸매 피부도 좋다 | |
조곤조곤 여성스러움과 엉뚱함을 겸비 | |
주간 | |
9 |
어리고 이쁜 여인이...
몸도 마음도 힐링까지 준다면
지명으로 보게 되겠죠 ㅎㅎ
☆ 그녀의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조금 다운되어 있었는데...
그녀의 해맑은 미소를 보고 있으면
그녀의 여성스러운 나긋 나긋한 목소리와
투정어린 애교를 듣고 있다보면...
어느세인가 저도 모르게 제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며 조금식 기분이 좋아지네요
조금씩 힐링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 조금은 다르게... ☆
그녀와 샤워를 같이 할때 부터...
예전보다 더욱 섹시해진 몸매를 자랑하던 그녀
예전보다 미소가 더 매력적으로 변한 그녀 덕분에
어느세인가 제 기분은 조금식 더 업 되어갔죠 ㅎㅎ
제가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 있으니
나오는 그녀의 등을 닦아주다가
저의 무릎위에 그녀를 앉혀두고 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럽게 제 손은 그녀의 몸을 더듬고 있었고...
어느세인가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뽀뽀하게 되네요
평소와는 조금 다른 패턴으로...
부드럽게 역립을 하는데 조금은 어색해 하는거 같으면서도
저의 리드에 잘 따라오며 금세 느껴버리던 그녀였죠
그 리얼한 반응에 이제는 됫다 싶어
그녀의 서비스를 받을때면...
부드럽게 천천히 하더니 금방 하고싶어 하길래
하자 하니까 콘을 착용해주며 그녀가 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 어...? 하는순간 마무으리~ ☆
저의 위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비비며 느끼는 그녀의 모습에 자극받아...
같이 앉아서 합을 맞출때 더욱 짜릿한 느낌을 받았죠
그녀를 조심스럽게 눕히고 부드럽게 키스하며
그녀의 몸을 조금식 더 저극적으로 탐해갈때
안그래도 좋은 연애감과 야한 소리는
더 좋아지며 더 야릇한 소리로 변해가더니...
쌀거 같은 신호가 오자마자 바로 방출 되버리네요 ㅠ_ㅠ...
너무 빨리 끝나버린 탓에...
조금은 아쉬워 하더니 그래도 좋았다며
제 품에 안겨와 아양을 떠는 그녀 덕분에
안좋았던 기분은 많이 사라지고 힐링 받았죠~~
이래서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 여인을 찾나봐요 ㅎㅎ
※ 간략 총평 ※
나긋 나긋 조곤조곤 여성스러움과
밝고 명랑한 소녀 + 약간의 엉뚱함이 공존하는
서비스는 열심히 하지만 조금 약하다
역립할때 리얼하게 잘느낀다
연애감도 좋고 잘 느끼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