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그림실장님 한번 뵈러 야간에 방문했네요
예전 모업소에서부터 알고지내던사이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태연이라는언니를 강추해주십니다 ^^
사우나에서 간단하게샤워하고 대기시간동안
휴게실에서 라면한그릇먹고 앉아있으니 데리러오네요
야간으로는 처음와보는거라 분위기가 좀 다르긴해도 양복점는 양복점인듯 ^^
엘베로 들어가자마자 화사하게보이는 태연언니
스타일이며 와꾸며 보자마자 동생넘이 꿀럭꿀럭하네요 ㅎㅎ
엘베에서 가운깊숙히 손을집어넣고 엉덩이와 동생넘을 번갈아가면서 만지작만지작..
저도모르게 태연언니 가슴한번만져보게됬는데
잘 받아주는건둘째치고 가슴이 몰캉한게 촉감죽이네요^^
얼른 넣어보고싶단생각에 제가태연언니를 이끌고 가려하는데
슈트하우스라 ㅎ 엘베에서내려 복도로향하고
가볍게 스킨쉽하더니 벽쪽으로 저를 붙히고는 키스와동시에 분위기 리드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던 언니들이 몰려와 애무 이거 진짜 대박이여요 ㅋㅋ
스탠딩뒷치기자세로 드디어 첫 삽입
꽉 물어주는봉지가 맛보기부터
즐탕을 예언해주는신호를 보내오고 몇번 왔다갔다하다
속도높히면서 박아 버렸습니다 신호 온거 겨우 참았어요 ㅋㅋ
방으로들어가서도 한참을 키스하면서 뒹굴다가 애무를 다시 받고
정상위로시작, 새하얀다리를붙잡고 옆치기로 끝 마무리했습니다
이분은 정말 ㅎㅎㅎ 요물급 언니네요
D컵의 외모마저 이쁘고 마인드 서비스 엄청난 언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