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박아넣기

안마 기행기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박아넣기

통지휴 1 24,017 2017.05.20 17:08
도너츠 안마
01026341979
한주전.....
이벤트
아영
높은콧날에 괜찮은수준이상
차분하고 따뜻하게 얘길 나눕니다
주간
9점

아영언니 탕방에서 나오자 마자 절 눕히더니 바로 공격모드 들어옵니다.



자세를 뒤집고 싶었지만 언니의 현란한 혀 스킬에온몸이 저절로 녹아들면서



그대로 아영언니의 마른애무를 느껴버리고 말았내요



가슴에서부터 부드럽게 키스는 강렬하게 혀를 뽑을듯이 부드러운 혀놀림을 선사하며



저랑 혀 쓰는 스킬이 비슷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아영언니에게 몸을 매맡기는데 아 똘똘군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돌려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아 이언니 이 스킬은 점점.......



안에서 커져만 가는데 언니의 혀놀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난 받는건 만큼 하는것도 좋아한다는데 정말 제 똘똘이의 절정을 입에서



표출시킬만큼 강하고 임팩트있으면서도 부드럽게 혀의 신공을 발휘합니다.



고개를 뒤로 져치며 느끼다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 언니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역립모드로 전환하여 언니의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다 다시 아래 클리를 공략합니다.



근데 아영언니 클리 공략과 동시에 탄탄한 제 똘똘이를 손으로 매만지더니



이거 넣고 싶다고 이야기 하내요 오홀.....



마침 탄탄한 상태라 다시 정상위로 cd끼고 삽입모드



색다른 느낌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는데 아 아영언니의 봉지속에서



똘똘이는 더 커져만 가고 안에서 커지는걸 느끼는지 아영언니도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안으로 깊게 넣어달라 합니다. 언니의 그곳 조임을 



느끼며 3-3-3 열심히 운동하며 순간적으로 깊게



찔러 넣어본느데 아 이제이 순간이 아쉽긴 하지만 똘똘이도 신호가 오기 시작하길래

 

급격 피스톤 모드로 언니의 그곳을 공략하며 마지막에 



사정을 하는데 아영언니도 몸을 떨어주며



제 몸을 끌어당기고 사정이후에도 안에 넣은채로 유희를 즐기내요



진정한 애인모드의 프로가 아닐까 싶내요 오홀.....



마지막에 씻기전 가슴에 얼굴을 묻고 포근한 가슴을 마음껏 



만긱하다 벨소리와 함께 고고싱하였내요



아 정말 간만 애인모드실행한 언니 만난거 같내요 ㅋㅋㅋㅋㅋ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7: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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