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라희언니 팔짱을 끼고 팬트하우스로 입장했습니다
오빠 잠깐 하더니 옆으로 와서는 거울인 벽에 나를 밀치고
내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먼저 합니다
가느다란 허리를 감싸안고 뜨겁게 키스를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가운을 제끼고 입으로 내 똘똘이를 애무합니다
갑자기 훅 들어오니 어쩔줄 모르겠는 당혹감~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다른 언니들이 어느새 와서 젖꼭지를 애무하고 라희언니는 사까시를 계속하고
애무 받다가 싸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라희언니가 뒷치기 자세로 들어오라는듯 요염하게 처다봐서
저도 뭐에 홀린듯 자연스럽게 쇼파에서 뒷치기로 놀았습니다
관전 재미있네요~ 애무를 받을때도 다른 사람들을 관전하고
라희언니랑 뒷치기를 할때도 사방이 거울이라 적날한 모습들을 관전하고
그 분위기에서 변강쇠가 되기는 어려웠습니다.
가볍게 원샷을하고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라희 언니가 샤워를 하면서 성감대가 어디냐고 묻길래 알아맞추는게
선수 아니냐는 라희언니를 도발하는 대답을 했는데
그건 매우 잘 못 된 답변이였습니다
말 안해줘도 성감대를 알아내서 공격하겠다는 의지에 불타오른 라희언니는
침대에서 아주 그윽하고 당해봐라라는 식의 눈빛으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똘똘이부터 똥까시를 공격하는데
그 자세가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침대끝으로 저를 끌고 가서는 엉덩이를 간당간당하게 걸쳐 놓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똘똘이와 똥까시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혀를 길고 넓게 내밀고는 고개가지 위 아래로 흔들면서
똘똘이~똥꼬~ 똘똘이와 똥꼬사이를 마구마구 빨아줬습니다
똘똘이는 쉴새 없이 만지작 거리면서 흥분감을 키워주다가
위로 올라와서 사까시를 하면서 자기꺼를 발아달라는 식으로 69를 돌아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데 아니 빨수 없었습니다
참지 못하겠는 흥분감에 넣어달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위에서 해주는데 키스와 방아찧기를 동시에 하면서
숨을 섹시하게 몰아 쉬는데 온몸에 털이 다 섰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라희언니 위에서 나름 박자를 맞춰서 깊고 부드럽게
짧고 임팩트 있게해주니까 자지러졌습니다
최고의 흥분상태에서 라희언니 깊숙한 곳에다 발싸를 하고
라희언니랑 손잡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팬트하우스 있는
많은 사람들의 적날한 나체 모습들과 즐기는 모습들을
관전하면서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파트너와 교감 뿐 아니라 팬트 하우스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관전하고 연애하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녹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퇴장했습니다.
굳바디
2019.03.15 18:37
정키보이
2019.03.16 08:51
◈실사◈ 팬트하우스에서 사까시와 똥까시를 한번에~
코치님| 에스큐브 | |
| 강남 | |
| 어제 | |
| 20 | |
| 라희 | |
| 섹시 / 아담 / b+ / 슬래머 | |
| 도발적 | |
| 야간 | |
| 10 |
라희언니와 첫 만남...엘베 문이 열리고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인사합니다
라희언니 팔짱을 끼고 팬트하우스로 입장했습니다
오빠 잠깐 하더니 옆으로 와서는 거울인 벽에 나를 밀치고
내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먼저 합니다
가느다란 허리를 감싸안고 뜨겁게 키스를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가운을 제끼고 입으로 내 똘똘이를 애무합니다
갑자기 훅 들어오니 어쩔줄 모르겠는 당혹감~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다른 언니들이 어느새 와서 젖꼭지를 애무하고 라희언니는 사까시를 계속하고
애무 받다가 싸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라희언니가 뒷치기 자세로 들어오라는듯 요염하게 처다봐서
저도 뭐에 홀린듯 자연스럽게 쇼파에서 뒷치기로 놀았습니다
관전 재미있네요~ 애무를 받을때도 다른 사람들을 관전하고
라희언니랑 뒷치기를 할때도 사방이 거울이라 적날한 모습들을 관전하고
그 분위기에서 변강쇠가 되기는 어려웠습니다.
가볍게 원샷을하고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라희 언니가 샤워를 하면서 성감대가 어디냐고 묻길래 알아맞추는게
선수 아니냐는 라희언니를 도발하는 대답을 했는데
그건 매우 잘 못 된 답변이였습니다
말 안해줘도 성감대를 알아내서 공격하겠다는 의지에 불타오른 라희언니는
침대에서 아주 그윽하고 당해봐라라는 식의 눈빛으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똘똘이부터 똥까시를 공격하는데
그 자세가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침대끝으로 저를 끌고 가서는 엉덩이를 간당간당하게 걸쳐 놓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똘똘이와 똥까시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혀를 길고 넓게 내밀고는 고개가지 위 아래로 흔들면서
똘똘이~똥꼬~ 똘똘이와 똥꼬사이를 마구마구 빨아줬습니다
똘똘이는 쉴새 없이 만지작 거리면서 흥분감을 키워주다가
위로 올라와서 사까시를 하면서 자기꺼를 발아달라는 식으로 69를 돌아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데 아니 빨수 없었습니다
참지 못하겠는 흥분감에 넣어달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위에서 해주는데 키스와 방아찧기를 동시에 하면서
숨을 섹시하게 몰아 쉬는데 온몸에 털이 다 섰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라희언니 위에서 나름 박자를 맞춰서 깊고 부드럽게
짧고 임팩트 있게해주니까 자지러졌습니다
최고의 흥분상태에서 라희언니 깊숙한 곳에다 발싸를 하고
라희언니랑 손잡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팬트하우스 있는
많은 사람들의 적날한 나체 모습들과 즐기는 모습들을
관전하면서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파트너와 교감 뿐 아니라 팬트 하우스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관전하고 연애하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녹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퇴장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3.15 18:37
신고
좋아요~
정키보이
2019.03.16 08:51
신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