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괜찮은 언니들이 많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양복점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족이라 말씀드리니 

많은 언니들중에 하얀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여러명중 추천해 주셨다면 이유가 있겠죠.

일단 늘씬한 몸매에 빨려들것만 같은 눈웃음을 구사하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화사하네요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나누는데 사근사근하니 성격이 좋네요.

옷을 벗는데 몸매가 상당합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보기만하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침대에서는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침대에서는 무척으나 뜨겁네요.

가식없고 뜨거운 반응이여서 저도 모르게 빠져서 연애를 했네요

애인모드도 아주 좋았고 서비스, 연애 뭐하나 빠질게 없는 하얀언니네요

취향저격 제대로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애인모드는 자세히 설명 들이기가 힘드네요….

그냥~ 제가 원했던 거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