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확 좋아졋겟다 바로 맛동산으로 향했습니다

건식 습식을 넘나들며 땀을 쫘악 빼고나니 힘이 불끈솟네요 ㅋㅋ

개운하게 몸을 클린하고나서 보영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이런 여신이 따로없습니다

업소느낌보단 일반인 느낌이 상당히 강한 보영이 몸매를 보면 차라리 모델을 하면 

더 근사할거같은생각을 아직까지도 들게하는 비주얼입니다 긴머리에 진하지 않은 화장에 

정말 청순청순이 따로없습니다 오렌 지명인데 봐도봐도 보영이의 매력은 어디가 끝인지

하나둘씩 계속 보이네요 ㅎㅎ 이정도면 제가 보영언니한테 빠진게아닌가싶은데 

같이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ㅋ 연애할떄도 과하지않은 액션에 오히려 진심으로

느끼는거같은 얼굴표정,,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보영이의 신음.. 몸매의 탄력..

이런 하나하나의 리얼감이 저를 더흥분하게만들고 더 야수모드로 변하는거같네요

마지막 벨이 울릴때쯤 발사했는데 샤워하면서 남은 언저리타임에 애인처럼 알콩달콩 하다가

퇴실했습니다 오늘 하루 왼지 좋은일만 생길거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