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디 어린 핑유종결자

안마 기행기


어리디 어린 핑유종결자

킬러투킬 1 23,993 2017.05.20 17:09
도넛츠
010-2634-1979
6월 10일
빨간봉투 할인
영심
름하고 작고 오밀조밀한얼굴에 페펙트한 에스라인~
애기가 사람을 녹여버림
주간
9.5

더위에 찌들어 녹초가되어 마사지를 받아보아도 감흥도없고 
물레방아간을 지나는 참새마냥 퇴근후 멍때리다가 도너츠로 발걸음을 옮기고있네요.ㅋ
아리따운 차실장님이 환한미소로 맞아주는데 벌써 설레는밤이군요.
후기에서 본 강력한 그 언냐..영심 언냐를 보기로합니다 ㅎ

입장~~
스캔..시이작~~
헉..이 언냐 왠지 순종적이면서도 참해보이는 뭐 랄까?
꼬셔먹는 비서느낌?ㅋ
뭔가를 보여줘야할것같은 그런느낌.
탕방입장후 여지없이 깨지는 저의의 잔머리.ㅋ
강력크한 빨판신공에 목부터 발가락 끝까지 내려오는 뒷판 마우스에서

이미 혼절 직전까지 가며 혼자 끙끙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아 뼈가 타고 살이 녹는 느낌이 이러할까여?
아 간질간질해지며 나른해지기까지 합니다.
빨판으로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나?ㅋ
언냐의 부황스킬에 이어지는 슴가바디를 
받노라니 미소가 자꾸 지어지는군요.ㅋ
저의좃은 바짝 약이 올라 자연스레 엉덩이가 살짝 들이는 찰나

기가막힌 타이밍의 똥까시..$#^%&%^%*^*  방언이 터져나올라합니다..
기가막힌 혀놀림이 아주 죽여주는군요 ㅋㅋㅋㅋㅋ
자연스레 돌아누어 이어지는 강력크한 부황을 
지나 저의좃을 머금은 언냐를 내려다보니
오우!!브라보!! 언냐의 눈빛..바로 원하던 그 색기어린 변신모드의 눈빛이군요.
쉴새없는 손톱을 이용한 핑거터치에 여기저기서 짜릿함을 느껴오고 
귀두쪽을 할짝할짝 거리며 부드럽게 먹어주다가 ..
이론..야동 저리가라 할만큼의 파워풀한 마우스..
질금 질금..흐르기 시작하네여.ㅋㅋ아 그냥 좋은게 아니고 ㅋ 개좋습니다.  하하핫~

앞판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않은 시간이 지나 너무나 
간절한 저의좃위로 언냐의 꽃잎이 덮어 오고
아붐의 미끌거림으로 인해 스므스하게 찍어오던 언냐의 
점점 붙는 가속도 방아찍기에 1차전 션하게 뿌려댑니다.ㅋ
탕을 나와 약간의 휴식타임
음료를 건네는 언냐의 멘트 예사롭지않습니다.
흔히하는 간단한 호구조사가 아닌
"오빤 어떤 자세가 좋아"
"ㅇㅇ?"
살짝 당황하는 저의.ㅋㅋ
"일단 어떤자세를 취한다기보단 몸가는데로?"

"오빤 교감을 하는구나"
오..기대되는 2차전 이로군요
어느새 저의 좃을 쪼물락 거리고있는 언냐의 입술을 맛봅니다.
기다렸다듯이 부드러운 혀가 마중나와주는군요
아..부황 또 뜨는군요.ㅋ 아..개좋아^^
온몸을 훓터가는 마우스는 저의 좃을 머금는 순간 자연스레 
언냐의 꽃잎을 구경 시켜69의 완성을 이뤄주는군요
언냐의 쫀득했던 그 보짓살이 눈앞에 나타나자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맛을 봅니다.
언냐의 살짝 살짝 느끼는지 움찔움찔 거리자 더욱 열심히..후룹 후룹.ㅋㅋ
어느새 최대크기로 팽창해버린 저의좃은 언냐를 눞혀놓고 돌격 앞으로~
예비콜이 울리는군요.

그래게 시작된 2차전..
3번째 콜이 울리는순간
아..1차전에 다 뽑아버린줄 알았던 저의 덩어리들이
입구를 비집고 션하게 나옵니다.
아..기력이 확 딸리는군요.ㅋ
아..노골노골해지는게 언냐덕에 바로 휴식모드로 돌입해야할것 같네여.
마지막밤 .. 저의 뼈와 살이 녹아 내립니다.

아 해피하구먼^^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7:09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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