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인생 첫 지명

안마 기행기


안마인생 첫 지명

아비비디 1 10,303 2019.03.15 03:16
블랙홀
은서
야간
10

프로필이없는 여자를 보는건 처음이네요 


매일 프로필로만 후기로만 봤는데 


이번엔 제 감이죠 ! 그감은 예상적중입니다~


와꾸도 말도안되게 이쁩니다.. 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김희선 리즈느낌 과 복고댄스로 유명세를 떨쳤던 배슬기가 보이구요 


몸매는 각잡힌 몸매로 늘씬하네요 . 


대화스킬도 전 매우만족했어요 아이컨텍도 아주 잘되면서 


무슨이야기든 들어주고 그러다가 남녀가 눈이 딱 마주치는순간


키스부터 하면서 옷을 한개씩 벗겼어요 . 


벗기면서도 키스는 멈추지않고 잠시나마 뜨거운키스를하고 


샤워실로 가서 씻김을받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밖은추운데 은서의 물다이는 엄청따뜻했네요 덕분에 저의 분신도 


호강을했구 침대로왔습니다. 침대에선 애무를 서로 해줍니다. 


정말 연인사이처럼 서로를 아껴가면서 신음소리도 실제로 


느껴야지만 거친 신음이였습니다. 은서를 품기위에 안전장치를 


하고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은서의 꽃잎맛을 느끼는데..


질 근육이 발달됫는지 쪼임도 훌륭했습니다. 


여상위로 위치를 바꿔 은서의 쪼임을 더느껴봅니다. 


받는것보다 하는걸 더 좋아하는거같았습니다. 그때 그쪼임은 


저를 완전 미치게만들어 다시한번 키스를하고 은서의 엉덩이를잡고 


몸을 껴안으며 펌핑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을하고 


은서와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한번 뜨거운키스에 아직 정리하지않은


저의분신은 다시 꿈틀거려서 ... 주체가 안되면 곤란하기때문에 


제가 정리를하고 다음번에 2타임을 해보자고 약속했네요 . 


ps. 가끔은 이렇게 촉으로 찍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전 은서를 보고 지명이 생기겠구나 생각이들었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3.15 08: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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