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을 전해준 다빈이

안마 기행기


행복한 시간을 전해준 다빈이

우정탕 1 22,294 2017.05.20 17:10
선릉-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6월
18
다빈
163cm C컵 날씬한 몸매에 빵빵한 가슴
최고
야간
10
다빈이는 웃는 얼굴이 행복을 전해주는 진짜 이쁜이였네요.


기분 안 좋을 때 봐도 다빈이의 웃는 얼굴을 보는 순간


화가 다 풀릴 정도의 행복감을 주는 웃음입니다.


몸매도 아담한 사이즈에 콜라병 몸매를 가진


남자들의 must have it girl 쯤 되는거 같았네요.


대화도 어찌나 조잘 조잘 수다를 떠는지 진짜 내 애인같은 친절함이네요.


구수한 사투리도 살짝 섞어가며 저를 요리하는 다빈이의 대화능력에


저는 두손 두발 다 들었네요.


서비스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온 몸 구석구석 안 누비는 곳이 없었구.


연애감은 몸매가 환상으로 좋다보니 두말하면 잔소리였습니다.


하아~ 지금 생각만 하는데도 똘똘이에 힘이 들어가네요.


내일 또 보고싶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7:10
ㄷ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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