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이는 웃는 얼굴이 행복을 전해주는 진짜 이쁜이였네요.
기분 안 좋을 때 봐도 다빈이의 웃는 얼굴을 보는 순간
화가 다 풀릴 정도의 행복감을 주는 웃음입니다.
몸매도 아담한 사이즈에 콜라병 몸매를 가진
남자들의 must have it girl 쯤 되는거 같았네요.
대화도 어찌나 조잘 조잘 수다를 떠는지 진짜 내 애인같은 친절함이네요.
구수한 사투리도 살짝 섞어가며 저를 요리하는 다빈이의 대화능력에
저는 두손 두발 다 들었네요.
서비스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온 몸 구석구석 안 누비는 곳이 없었구.
연애감은 몸매가 환상으로 좋다보니 두말하면 잔소리였습니다.
하아~ 지금 생각만 하는데도 똘똘이에 힘이 들어가네요.
내일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