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낮부터 따뜻한곳으로 피신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이런저런 핑계삼아서 끌림이 보러왔어요
오랜만에 보는데도 여전히 화이팅이 넘치구요 .
최근엔 아파서 ㅜㅜ 출근을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끌림이는 출근율이 ...기가막히는데 쩝;;;
다행히 저는 볼수있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끌림이와 대화를 하다보니깐 슬슬 발동이걸리는데 저만 걸리는게
아니네요 ... 제 앞으로와서 제 고추맛을 보면서
언년이랑 잤냐면서 ! 추궁을하는데... 마누라인줄알았어요 ㅋㅋ
그러면서 오늘 제대로 혼좀 나보자며 눕혀놓고 똥꼬를 사정없이
후벼파네요 .. 혀로요 ... 역시 끌림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혀 스킬은 알아줘야되요 ... 축구황제 펠레도 울고갈 혀드리블
당하다보면 잘못했어요 .. 외치게되고 제차례로 되어
끌림이의 보지를 코박죽해서 맛잇게 먹으면 그냥 ... 샘물이터져요
그샘물은 달콤합니다 ㅎㅎ 기분탓이겠지만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끌림이가 싸버렸다면서.. 닦아주고 ㅎㅎ
제위로올라옵니다. 오랜만에 맛본다면서.. 근데 아~!! ..
아파? 아니아니 오랜만에 이 자지를... 아 나 어떡해
벌써 나올려고 그래 ... 아파서 그런지 ...너무 굶주렸나봐요 ..
끌림이를 눕혀 다리들고 박음질 해보고 다리를 어깨에 올려놓고
박음질해보고 좀처럼 안되자 끌림이를 눕혀서 엉덩이들게하고
뒤치기를 하니깐 옵니다... 윽윽... 끌림이가 오랜만에 맛좀보자며
얼릉 입으로 가져가 싹싹긁어주네요 .. 가글을 입에물고 청룡열차까지
놓치지않은..우리끌림이 땀뻘뻘흘려가며 섹스해서 서로의 땀을닦고
나갈때 샤워까지하고나서 끌림이와 다음을 기약했네요 ...
바닐라보다 끌림이가 오히려 더 어울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