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급바디] 글램 핫바디녀 첫 마디? "왜 이제왔엉 오빠"~!!!

안마 기행기


[강사급바디] 글램 핫바디녀 첫 마디? "왜 이제왔엉 오빠"~!!!

동네형 2 10,266 2019.03.14 17:42
에스큐브
은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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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방문으로 들어가며 문을 닫으며 그녀 왈...

"왜 이제왔어 오빠!!!"

"다신 못보는 줄 알았잖아 ㅠㅜ"

기분이 정말 업되어갑니다

잠시 헤어졌던 연인을 다시 만난듯 반가워하는 은수언니

립서비스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재능을 가진 언니입니다

정말 연인인양

옷도 탈의하지 않은 채 진한 키스가 이어져 가며

서로 몸을 더듬어봅니다

그리고

계속 키스를 이어가며

서로의 옷을 한꺼풀씩 벗겨보네요..

한장 한장....

어느덧 그녀의 속살이 보입니다

침대로 침대로 고고

늘 그러하듯

빨조본능을 발휘하여 몸 구석구석을 탐닉해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어느덧 자세는 바뀌어 언니역시 제 몸 구석구석을...

오늘은 빨조가 좀 길어지는 군요

마주보며 또 다시 서로 물고빨고가 이어집니다

어느덧 비품장착.......

그리고 삽입

격렬한 듯 또 부드러운듯 수줍은듯 계속 색다른 반응이 이어져갑니다

연애를 같이 즐길수 있는 느낌의 언니

오늘도 역시나 입니다...

부드러운 살결 언제나 같군요....

시간은 흘러흘러 서로 땀에 젖어갑니다

그리고 절정의 시간도 다가오고요

드뎌 맞은 절정...

서로 꼭 끌어안은채 여운을 느껴봅니다

오늘도 역시나 즐탕...

도란도란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애가 끝났지만 그래도 옆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몸에 찰싹 달라붙어 정말 연인인양...

토라졌다 풀어졌다 정말 여자의 매력이 어떤것인지

또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언니입니다

언제 1시간이 지났는지 벨이 울려대기 시작합니다...

전 벨소리가 싫어욧!!!!!!



Comments

아몬드 2019.03.14 18:05
정키보이 2019.03.15 09: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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