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선릉역 부근 | |
2019년 3월 8일 | |
기본 | |
은서 | |
배슬기 많이 닮고 김희선 느낌도... / 163 / A / 슬림 | |
여성스럽고 착함 | |
주간 | |
9점 이상 |
블랙홀 주간에서
여러명의 NF를 영입했더군요.
그래서 그 중에 한명을 보기로 합니다.
이름은 은서.
도착하니 반겨주는 실장님 만나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잠시 대기 후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여성스럽게 생긴
처자가 반겨줍니다.
제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
방에 들어간 후에 제대로 보는데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
김희선 느낌도 나서 물어보니
어렸을 때 좀 들었다고 하네요.
볼에 살이 없어서 성숙한 느낌이...
복고댄스로 유명한 배슬기를 많이 닮았더군요.
163 키에 슴가는 A.
그런데 핑크빛 유두는 크더군요.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물다이 엎드립니다.
다리부터 애무하는데 부황이 센 편이더군요.
그리고 슴가로 부비부비하면서
엉덩이 벌리고 부드럽게 똥까시.
손으로 꾸준하게 동생 주위를
특히 전립선 방향을 자극해 주네요.
일부러 흥분시키려고 하는 손동작이 아니라 마음에 들더군요.
앞으로 누우니 가슴부터 핥아주고 동생을 핥아주면서
69자세 들어오니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혀를 소중이에 침공시켜서
낼름거려봅니다.
허리가 반동치며
부들부들 파르르르....
오랜만에 한다고 하더니 많이 굶었구나.
맛난 포동포동 소중이를 탐하고
내려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그리고 침대에 있으니 다시 다가와서
가슴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그리고 슴가를 차례대로 핥아보도록 시음 시간을 주더니
그리고 동생을 물면서 다시 69자세.
69자세 하다가 목이 아파서 GG치고
은서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하네요.
그렇게 설왕설래.
목을 거쳐 슴가 양쪽 만지며 핥짝.
슴가가 민감한 건지 좋은 건지 반응 상당하네요.
그리고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이미 뜨거워진 그곳에서 용암이 부글부글하더니
폭발하네요.
솟아나오는 뜨거운 물줄기.
은서가 안 되겠다고 하며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하면서
선물 장착.
스킬 괜찮습니다.
먼저 은서의 여성상위.
쪼임 상당히 좋고 연애감 굿.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박아주는데
율동감과 리듬이 좋네요.
그러면서 중간에 가슴 애무..
은서를 눕히고 정상위로 전환하여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퍼퍽
다리 모아서 파파파파팍
다리 어깨 걸치고 푸푸푸푸푸푹
오랜만의 침입자라 그런지 사정없이 조여오네요.
압사할 뻔...
그렇게 하다가 거의 느낌이 와서
후배위로 전환하여 하는데
역시 지속되는 날카로운 신음소리.
아!!! 아흑~~~ 아아아아~~~~ 아앙~~~~
부드러운 꿀물을 기반으로 하여
피스톤 운동을...
곧 사정하겠다 싶어서 은서를 눕히고
마지막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은서 깊숙하게 발사.
아, 좋네요.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나와서 물을 마셔봅니다.
가운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은서는 청순하고 세련된 와꾸와 날씬 몸매 소유.
서비스도 괜찮고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상급입니다.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전반적으로 능력치가 좋아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처자군요.
대화도 좋고 여성스러운 매력.
슴가 매니아 패스.
NF 은서 맛나게 흡입하고 왔음을 신고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