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너 댓번의 만남으로 3년을 졸 이뻐라 하던 제 1 지명녀 자리를 넘보고 있는 여인..

안마 기행기


겨우 너 댓번의 만남으로 3년을 졸 이뻐라 하던 제 1 지명녀 자리를 넘보고 있는 여인..

녹스 1 11,063 2019.03.14 11:47
애플
3.13
코코
야간
100

 

봉춤....하면 떠오르는 여인이 한 명 있습니다.

 

길고 쭉 빠진 기럭지,

 

사자 머리인 듯 긴 머리를 크게 웨이브한 모습이 너무도 멋졌던 여인,

 

바이크 타고 있던 그녀 사진은 마치 서양 영화의 멋진 터프걸을 보는 듯한 느낌..

 

친해서 자주 갔었지만 연애가 너무 안 맞아 춤만 추라 하고 떠들고 놀곤 했던 여인..

 

 

 

 

코코,

 

그녀가 20여일 전 처음 만난 이후로 그사이 너댓번을 만난 것 같습니다.

 

아담 슬림에 내 두 손이 잠시도 쉬지 못하게 만드는 쎄끈한 항아리 에스라인 몸매..

 

처음 그녀의 아름다운 춤을 보고서,

 

그 이쁜 핏을 다시 보고픈 욕심도 많이 일지만,

 

그녀가 봉이라도 잡을라 치면 잠시를 참지 못하고 그녀를 바리 끌어뎅깁니다.

 

즐거운 이바구를 나누면서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그녀 어깨며 허리며 힙이며를 쓰다듬는 내 손..

 

그러다가 그 맛깔스러운 입술을 탐합니다.

 

그녀의 애무를 기다려야 하는데,

 

언능 그녀를 탐하고픈 욕심이 그를 참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하며 조금 참아보려 하니,

 

ㅋ 그녀가 달구어 졌는지 나를 밀치고 애무를 합니다.

 

그녀 애무의 느낌도 좋지만,

 

내 위에 엎드린 그녀 환상 라인을 보고파 내 목은 70도로 세워져 올라가고,

 

정면을 바라보다,

 

옆의 벽면 거울을 통해 옆 라인을 바라보다,

 

다리쪽 벽면 거울을 통해 뒷태를 감상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그녀를 탐할 땐 파르르 떠는 아리따운 여인을 보는 짜릿함....

 

천천히 그녀 온 몸을 입으로 느끼다가 기어이 하나가 되고........

 

 

아~~~  말로 다 설명이 필요없는 환짱~!  연애감......

 

 

 

겨우 너 댓번의 만남으로 3년을 졸 이뻐라 하던 제 1 지명녀 자리를 넘보고 있는 그녀....

 

 

 

그나저나, 난 언제나 다시 그녀의 봉춤을 볼 수 있을까?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3.15 03:03
코코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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