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길에 들렸는데 역시 주간인데도 손님들이 꽤 있네요

저처럼 점심때 낮걸이의 맛을 즐기는 분들인듯 ㅋ

전 오늘 제시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 감기약 광고하는 이유리의 머리스탈이랑 진짜 똑같습니다.

제시한테 말하니까 자기도 그 광고 봤는데

거울 본줄 알았다면서 근데 얼굴은 내가 더 섹시하고

몸매도 내가 더 잘 빠졌다고 초면인데도 

아는 사람 마냥 드립을 칩니다.

역시 들어가기전 실장님이 말한대로 개그맨이네요ㅋ 

꼴리는 몸매와 마스크에 재밌는 코드까지

햇빛만 없었지 시작부터 전에 비타민 D가 충전되는 느낌이네요

이제 부터 중요한 연애타임

탐스러운 씨컵 의느님의 리터치가 들어간 듯 하지만

이질감이 없고 좋네요 주물주물 계속 만지게 되네요

키스 육구 애무  이상입니다. 

특히 혀놀림이 쥐었다 폈다 하는  박자네요 

움찔하게 했다가 풀리게 했다가 온 몸에 힘이 꽉 들어가게 하네요

깔끔하게 정돈된 보지를 보니 더 흥분이 되서 박을 맛이 나네요

허벅지에 얼마나 힘이 들어갔는지 발사후 힘이 풀려 그대로 

꽉 안고 있었더니

수고했다고 엉덩이를 툭툭 쳐주면서 목에다

뽀뽀를 쪽쪽쪽 해주는데 이대로 잠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갈때도 다시 엉덩이 툭툭 만져주면서

오빠 또 보자~ 이러는데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해주네요ㅋ

레몬향 탄산수같은 느낌이네요 

청량감이 느껴지는 제시 정말 종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