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소라 | |
야간 |
와꾸가 좋다는 말만 듣고 갔습니다.
이런 애한테 꽃히면 치명적인거 알기에
본능적으로 불안감이 엄습해오지만.. 그래도 봐야합니다.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입장했으나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절로 웃음이 나오고 급행복해집니다.
[얼굴, 몸]
소라는 선하고 똘망한 눈에 웨이브가 있는 흑단같은 긴 머리
손을 댔지만 예쁜 모양의 가슴과 라인이 있는 허리
건강한 톤의 피부를 가졌으며
착하고 영 한 느낌이 뿜어져 나옵니다.
눈매나 보조개, 입모양
이런걸 하나하나 따로 보자면, 닮은 연예인이 있겠지만
싱크찾기가 쉽지 않네요
그냥 와꾸내상은 없다 보면 됩니다.
[서비스]
물다이는 없었으나,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았고
애무는 아주 꼴릿하며 결코 무성의하지 않습니다.
정성이 느껴지고, 황홀하고 귀엽습니다.
일단 와꾸자체가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생긴데로 논다구
애가 청순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말투나 성격도 딱 그겁니다.
하여간 이렇게...
사람 마음 흔드는 여자애들이 꼭 있는데
행운이 따라서, 한 번 보게 되었네요
'안 봤으면 큰 일날 뻔했다'
와
'차라리 안 보는게 나을 뻔했다'
가
교차하게 만드는 극소수 언니 중의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