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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튜브 받아보길 잘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서비스 추천해달라고 하면 늘 빠짐없이 언급되었었던 언니가 럭키~!!!
튜브를 타는데 그냥 타는게 아니라 차원이 다르다며 언제나 강추했었죠!!
근데 사실 제가 물다이에서도 몸뚱이 하나 가늠하기 어려워서 튜브는 꺼렸었거든요ㅋㅋ
그래서 계속 추천해주셔도 안보다가 이제서야 봤는데 정말 보길 잘했습니다
제가 튜브를 지금까지 2명한테 받아봤는데 그 튜브는 다 장난이었네요
이래서 튜브가 하드하다고 하는구나 몸소 느꼈습니다
그냥 제 몸을 럭키의 전신으로 휘감는 느낌이 듭니다
그 말캉말캉한 튜브위에서 어쩜 몸을 그렇게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지
정말 뱀한마리가 저를 감싸는 느낌이었습니다
튜브위에서 하자고 했는데 여기서 하면 튜브터진다고
아 정말 아쉽더군요
사실 그 부드럽고 오랜만에 서비스를 받다가 200% 풀발기된 그 느낌을 받았는데
그걸 깨기가 넘나 싫었거든요
그리고 럭키의 튜브서비스보다 더 감동인게 럭키 마인드입니다
한시간 내내 저를 남자친구처럼 대해주는 그 마인드
아가씨라고 손님이 다 좋을리없는데 정말 마인드가 갑이었습니다
정말 칭찬을 입이 마를때까지해도 부족할것같은 그런 언니였습니다
최고다 럭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