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사랑 | |
주간 |
어제 새벽부터 낮까지 술 겁나게 달렸다가 눈떠보니
나체상태로 집에 창문 다열어놓고 숙면중이였습니다
추워서 깻더니 ㅋㅋ 간만에 술먹고 이상한버릇 나왔네요
다시 좀 잘려고 했는데 은근히 숙취도없고 상태도 괜찬아서 핸드폰 뒤적거리다가
맛동산 출근부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전화걸었습니다 ㅋㅋㅋ
누구를 예약해야겠다 했던것도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일단 전화부터 ㅋㅋ
제가 도착할시간 말씀드리니 몇명 언니들 불러주셔서 사랑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사랑언니 정말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넘버원 와꾸비주얼이죠..
앞뒤로다가 빵빵하고 잘록한허리 이쁜얼굴 뽀얀속살 이모든걸 갖고있습니다
언니 성격이 시크한듯하지만 이렇게 착한언니는 없습니다 뭐라고 하나 더 챙겨줄려하고
정말 친절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맛은 언제나 보장 오늘도 정말 맛있게 즐떡했습니다
나와서 오늘 육개장이라혀셔서 속풀이로 시원하게 백반까지 하나 먹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