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 꽃님, 지호........

아놔 미툐....  가뜩이나 볼 여인네들 밀려있는 벰티 업장에 졸 이뻐라 하던 전 지명녀가 셋이나 드가따 하네요..

흐미, 한동안 벰티에서 숙식해야 하나????

쭉빵 글래머 지호도 보고팠지만,

어딜가나 에이스 꽃님이도 보고팠지만,

한꺼번에 셋 다 볼 수 없어서 제일 먼저 만난 여인은 진아..

C+ 컵 파워 가슴을 가진 슬래머..

이제는 너무 자주 봐서 서비스를 별로 받지 않아 그녀 서비스 받아본지 오래 됐지만,

업장 바뀌었으니 혹여 간만에 그녀 뒷까시, 뒤에서 BJ, 밑으로 파고 들어와 머리를 침대에 둔 채 BJ 등을 받아볼까 했는데,

ㅋ 업장 바뀌자 마자 지명이 들어오니 살짝 긴장했던 마음이 풀어지나 봅니다.

그녀 잠시 쉬는 동안에 대한 이바구....

그리곤, 머리를 질끈 동여 메더니 들어오는 안성맞춤 애무.....

옆으로 엎드려 애무하는 그녀를 위쪽으로 끌어올려 69 자세를 취합니다.

단, 서로의 물건이 아닌 서로의 가슴을 탐하는 69 자세...

그리고, 그 맛깔스런 포도송이 두 개를 그냥 한 입에 물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습니다.

그녀를 눕히고 다시 그녀 몸을 유린하다가 하나가 됩니다.

연애, 짧은 편은 아닌데,

꼭 느끼려 하면 먼저 끝내더라.... 라는 투정을 몇 차례 했던 그녀.....

간만의 만남이라 그런지,

그녀 느끼려 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급 마무리......

아놔.......   조만간 진아, 꽃님, 지호 셋 다 한 방에 불러서 3 대 1 함 해봐바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