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강남역 | |
3월 9일 | |
19만원 | |
아리야 | |
예쁨/167/B컵/예쁨 | |
재미있고 마인드 좋음 | |
주간 | |
10점 |
이쁜 친구로 해달라고 막 졸랐더니
실장님께서 아리야언니 추천해주셨습니다
기대감 가지고 아리야언니 만났습니다. 예쁩니다 아주
성형필도 별로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쁩니다
몸매도 라인도 좋고 가슴도 B컵은 넘어 보입니다
캔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시 대화 나누는데
하얀피부가 왠지 덥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물다이로 가서 서비스 받는데 보통 예쁜 친구들은
서비스가 약하다고 하는데..잘합니다 화려하구요
응까시에 꼬추를 꺾어서 빨아주는 아주 특이?하지만
느낌좋은 서비스도 해주구요 애무도 흡입력이 짱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자꾸 눈앞에 언니가 왔다 갔다하는데
키스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아리야언니가
웃으면서 내 생각을 캐치했는지 기습적으로 딥키스도 해주네요
침대에 와서는 오빠가 해주겠냐고 해서
이게 왠 떡이냐 싶어서 정말 간만에 언니 눕혀놓고
마음껏 애무한거 같습니다 즐길려고 하는듯한 마인드도 좋았구요
서비스도 좋았고 하고 싶은 애무도 마음껏해서
정작 섹스시간은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나와서 실장님한테 정말 좋았다고 고맙다고 인사 꾸벅하고
아리야언니 만나서 기분 좋게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