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내 자X 오랜만에 왔네?"

늦은 밤, 불금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약속도 캔슬하고 양복점으로 냅다 달렸네요 ㅋㅋ

시간대가 늦어서 사람이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양복점은 역시 양복점이네요,, 사람 바글바글한 1층 ㅋㅋ

실장님들도 바쁘신와중에 저를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맞이해주시고,

직원분들과도 인사를나누며 아이스티한잔 받아서 미팅룸에서 잠시 앉아 기다리고있으니

실장님께서 다가오시면서 농담몇마디 주고받다가 스타일미팅이 진행됬네요,

누굴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하드한서비스가 땡겨서 세상언니를 한번 여쭤봤더니 1시간뒤면 된다고하시네요

그렇게 방으로 안내를받아서 핸드폰게임하며 쉬다가 엘베를타기위해 안내받았네요 ㅋㅋ

엘베 문이 열리고, 저를 응큼하고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문이 닫히자마자

"맛잇는 내 자X 오랜만에 왔네?" 라며 초반부터 섹드립으로 저를 눌러버리는 세상언니

안마계의 엘베서비스는 세상언니로 인해서 만들어졌다고해도 과언이아닐만큼 능숙하고 하드한서비스를 받으며 층에 도착하고

3명의 섹시한여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반겨주며 저를 휘어감아버리는 클럽층

여러 남녀들이 팀을이뤄서 여기저기서 붕가붕가중이고, 전부 잘 보이는위치에 자리를잡고

동시에 키스와 애무공격에 빠져서 정신빠지게 놀았네요 ㅋㅋ 하마터면 복도에서 싸버리는 대참사를 경험할뻔,,,

정신없이 1차전이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서 또다시 질퍽한 섹드립과 퇴폐적인 시간이 이어지고

물다이는 가볍게 패스하고 찰지게 키스를하며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기시작하는 세상언니

야한 욕플과함께 분신에 침을 잔뜩뱉어가며 BJ도 받고,, 이후에는 장갑 씌우자마자 뒷치기로 시작 ㅋㅋ

저도 세상언니도,, 정말 엄청난섹드립과 욕플을 쏟아내며 박아대다가 결국에는 넉다운되서 올챙이를 쏟아내고

잘했다면서 장갑을 빼자마자 청룡열차까지 기가막히게 태워주는 하드코어서비스의 장인,,ㅋㅋ

최고라는 수식어가 딱 맞아떨어지는 세상언니,, 다리힘풀려서 내려왔지만 정말 잘놀다가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