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피로는 안마로 푸는 저인지라

별 고민안하고 바로 Lock으로~~

가볍게 샤워하고 스타일미팅 마치고 소라언니 부탁드려봅니다

확실히 와꾸 좋은 언냐다 보니 대기 압박은 좀 있네요

뭐 당연한거라 생각드니 티비나 보고 죽치고 있자

해서 기다렸죠..

어찌어찌 기다리다 순번 맞아 올라갑니다~

역시 예쁩니다~

앳되어 보이는 얼굴에 상콤한 마스크

그리고 미니 콜라병 몸매가 절 미소짓게 하네요

웃음기 띈 얼굴로 복도에서의 끈적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가볍게 똘똘이 문질러주는 손놀림이 흥분케 하는게

제대로 풀고 갈수 있을듯 합니다

허리춤에 손을 갖다 대니 피부도 굉장이 보들거리는게

어린게 좋구나~~~

대기시간 기다리기 잘했단 생각이 들었네요

저를 요염하게 쳐다보며

아래서 부터 올라오는게 이 기분에 안마다니나 싶습니다~

젊은 언니로 부터 받는 입 서비스는 언제나 서게하는게

짜릿하네요

발랄하면서 귀여운 모습대신 사운드로 섹시함을 알려주는

추르릅 춥춥 소리에 그만 눈을 감아 버립니다

굉장히 꼴릿했던 BJ부터 중간중간 입맞춤.. 가슴의 촉감

그리고 꼼꼼했던 립서비스와

언제해도 짜릿한 락교

그리고 침대에서의 본게임까지

많이 해본 저로써도 투샷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충격이네요

길게 여러번 박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