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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어제 새로운 뉴페이스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이 딱 귀여운 그냥 옆집 꼬맹이같은느낌?
키가 무려무려....158 ㅋㅋㅋㅋㅋㅋ 제 젖꼭지 끝에 맞춰지더라구요
앙증맞아서 이야기할때 일부러 제가 일어서있으니깐
까치발을 드네요 ㅎㅎ 금방친해집니다. 누가보면 한 3년 만난연인인줄알겠더라구요
가운을 벗기고 간단하게 씻김을 받아보네요 ^^ 그리고 방안에 의자가있는데
서비스는 없어욬ㅋㅋㅋㅋㅋ 그냥 당돌합니다.. 뭔 서비스 ?? 침대로와서
제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계속 나블나블 완전 퀵마우스인데
되게 재밌습니다.. 그러다가 자지를 한번 물고 빨고 하다가 세웠다가...
죽였다가 ㅋㅋㅋ 아주 감질맛 나는데 집중할수 없는상황에도 집중이되어버립니다.
키스를 해줍니다.. 쭉쭉 당겨주네요 혀싸움을 하다가 가슴을 만집니다.
탄력이좋고 내친김에 가슴까지빨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
바로내려가면 재미없으니깐 저도 똑같이 가슴한번 빨고 쉽니다 ㅋㅋㅋ
그랬는데 " 빨리 보지도 빨아줘 " 하면서 활짝 벌려줍니다.. 탱글탱글한 보지를보곤
안빨수가없어서 혀운동을하러 동굴로 들어갑니다.. 흠냐흠냐 완전 맛잇네요
물이나온다 싶을때 클리를 할짝거리니 ...터져요 ㅎㅎ 원래 좋으면 다리를 오므리는데
반대에요 .. 더 벌리면서 클리도 발기할수있다는걸 보여주곤 69 해준다음에
보지를 한번빨면 자지를 2번빨고 이런식으로 장난적인 섹스인데도 흥분은 계속되네요
'오빠 내가 찐하게 박아줄게 ' 쿵떡 소리날만큼 잘 찍어줍니다 ㅋㅋ 허리돌리면서
"자지가 끝까지 닿네 와우 개~자지" 하면서 허리를 팅겨주다가 "오빠도박고싶지"
벌러덩 누워서 보지를 또 활짝 개봉박두 해주면서 제자지를 잡고 밀어넣어버리네요 ㅋ
완전 당돌한년이 따로없습니다. 끝임없는 섹드립을 합니다.."보지랑 자지 들어가는거 보이냐면서"
그런 섹드립이 오히려 더 흥분되면서 보지에 싸달라고 보지좀 찢어줘 하면서 제 자지에
탄력을 불어넣으면서 저는 시원하게 정말 보지에 싸지르고 맙니다 ㅎㅎ
끝나고 제가 빨아달라고 하니깐 ok 하더니 청룡열차 수준이 t익스프레스 입니다 ㅋㅋ
상당히 재밌는언니와 섹드립교육도 배웠고 진지하지않아도 흥분된다는걸 배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