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샷 입싸◆개실한 정액 도둑 갈보년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네요~~!!!

안마 기행기


◆씽크샷 입싸◆개실한 정액 도둑 갈보년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네요~~!!!

우리새미우새 1 10,152 2019.03.12 15:26
블랙홀
손양
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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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설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무한에 미친 아니 존슨을 사정없이 괴롭히는 손양에 무한 코스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주 정액이 탈탈 털리다못해 아주 한방울도 안 남기고 다 뽑아낸거 



같은데 이게 아주 묘한 매력있다군요..머릿속에서 계속 손양~손양 하면서 생각이 ㅎㅎ


손양이 "오빠 안녕~또보네"라고 인사를 하는데 오늘도 죽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손양이 "오빠~지옥행 열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고 말해줍니다..


오늘도 저를 홍콩과 지옥을 오가게 해주겠다며 침대에서 시원하게 빠른 입싸로 



마무리를 하고 물다이로 자리를 옮기고 물다이에서 다시 한번 애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손양이 저에 존슨에 심폐소생술을 해줍니다..


죽어있는 고추도 나는 살려줄수 있다라는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저에 존슨을



바짝 치켜 세워주고 눈빛 싸인을 보내길래 콘을 장착하고 욕실에서 뜨거운


박아~박아를 시전해줬습니다..와 2번째도 뭐 그냥 일사천리로 발싸가 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일사천리로 2번을 다이렉트를 싸버리니 지쳐서 시원한 녹차를



한잔마시며 숨 고르기를 하고 손양이 "오빠~알유 레디...?"헉..살려주세요 손양 언니 ㅠㅠ


또 다시 맛있게 저의 존슨을 빨아재끼며 어우..맛있다 언능 살아나서 나에 


봉지에 박아줬음 좋겠다라고 주문을 외우니 저에 존슨도 탄력을 받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싸댔는데도 또 풀발기가 되어버렸네요.



콘을 장착하고 손양이 위에서 여상으로 거침없이 쿵떡..쿵떡 여상으로 저를


죽여줍니다..좋아도 너무 좋아요...


여러가지 체위를 구사하며 연애를 하는데 3번은 포기하라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지



존슨에 힘이 빠지기 시작해서 손양에게 그만하자고 말하는데 손양 사전에 


실패란없다..오빠 손으로라도 해보자며 손으로 찹..찹..찹!!


흔들어주며 저는 손양에 가슴을 만지며 손양이 손으로 핸플을 죽여주게 해주는데


신호감이 갑자기 밀려와 쌀거같애라고 말하니 오빠 가슴에싸줘라고 



말하길래 가슴에 3번째도 그대로 싸버렸네요..와..3번을 쌋는데도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손양에 무한코스 정액 빼주는 1:1 개인교수가 따로 없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3.12 15: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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