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만 않은 밑에 느낌

안마 기행기


어리지만 않은 밑에 느낌

니가삼색 1 25,396 2017.05.20 17:15
도너츠
010-2634-1979
6월 2일
투샷
릴리 콜
살짜기 살오른 하니 얼굴, B컵의 몸매
애기같습니다.
주간
9.5

 샤워하고 ...부푼 꿈을 꾸며 발기된 제 x를 붙잡고 


 
 야구보면서 놀고 있으니 삼촌이 방을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오잉~~놀랬습니다...!!!!정말로 꿈인줄 알았어요 흑흑....



 그 이쁘고 아름답던 그녀가...찾을래야 찾을 수 없었던 그녀가 제눈에....



  중국에서 들어오자마자 이게 왠 횡재래요^________________________^



  릴리 콜로 바뀌었지만..여전히 그녀는 아름다웠어요~~하얀 미니스커트~~~.



  보자마자~~~슝~~껴안았죠...그냥 껴안진 않았죠^^;;



 저도 모르게 진짜 굶주렸나;;아님 눈이 돌아갔나 ㅋㅋㅋ 안자마자 바로 
 제 이쁜손이 언니 옷속으로 슈욱~~~다른 한손은 언니 
 스커트 밑으로 ㅋㅋㅋㅋㅋㅋ뒤에서 희롱했습니다!!ㅋㅋ



  그 땡그란 눈으로 옵빠 ~~왜그래??그렇게 급해~~하는데 ㅋㅋㅋ
  그럼 급하지~~ㅋㅋㅋ 이게 왠 횡재라니~~바로 지퍼 내리고 언니 슴가가리개...
  오잉??뒤에 없고 앞에 있네요 ㅋㅋㅋ 두손가득 가슴을 붙잡고 호크를 
  푸르니~~발딱 드러나는 릴리 콜언니의~~



 ㅋㅋㅋ 곧바로 스커트도 내리고~~~언니 목덜미를 핥습니다...
 아 진짜 발정난 한마리의 개라고 생각하시면 딱 들어맞을겁니다 ;;; 
 제 무덤 파는 말이긴 한데...진짜 한마리 발정난 개였습니다 진짜 ㅋㅋㅋ



 그렇게 언니를 벗기면서 저도 제 가운을 던져버리고 언니 몸을 
 이곳저곳 만지면서 입으로 할짝할짝~~제 손은 언니 가슴 엉덩이~~
 쪼물딱 거리다...언니 꽃잎 클리를 문지르며~~콘!!콘 !!!어딨어!!외칩니다 -_-;;;



 못참겠어요 흑흑....그렇게 콘을 장착하고 언니 침대에 기대게 
 하고 쿵짝쿵짝~~~뒷치기로 퍽퍽 박아봅니다~~오 쪼임 좋아~~ㅋㅋㅋ
 엉덩이를 쪼물딱 거리면서 그 깊은 동굴속에 들락 거리는 제 동생놈을 
 보니 흐뭇하네요~~언니의 탐스런 엉덩이를 쓰담 쓰담 하니...



 언니 예전에..조신한 이미지..조용한 이미지인데..쿨럭;;;
 언니 신음소리가 AV배우?저리 가랍니다~~뜨거운 숨결을 뱉어내며~~
 자지 더 깊숙히 더 깊숙히...아 좋아..하면서 호흡을 맞춰주는데...
 턱턱 흑흑!!박는 소리와 언니의 신음 소리가 
 방의 사운드에 울려퍼지며~~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박는데 언니 왈 오빠~~내 보지 뜨거워`~오빠것도 
 너무 뜨거워 우리 너무뜨거워 ...헐 -_-;;이런애가 아니었는데 ㅋㅋㅋ



 거서 결정타!!!더 더 깊게 박아줘!!아 좋아~~흑흑 하는데 ,,,,,,, 
 안그래도 촉촉히 뜨거운 용광로가 조여주고...부드러운 살결에....
 그 사운드까지 더해지니...넉다운 -_-;;이건 뭐 참으면 죄가 되는거죠 ㅋㅋㅋㅋ



 그렇게 1차전은 제 멋대로 제 맘대로 이끌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둘이 침대에 누워 그동안 밀린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누워서 
 담배한대 피는데...언니 손은 제 쥬니어를 붙잡고 계속 쓰담 쓰담~~ㅋㅋ
 잠시 쉬고 바로 2차전으로 역시 프로페셔널!!!



 이번엔 바디~~바로 뒷판 시작~~



 부드러운 혀를 이용해 몸 속 이곳저곳 꼼꼼히 부황을 떠줍니다...
 음 간만에 받아보는 마른바디 정말 황홀해요~~언니 꼭지가 발딱 서서~~혀 언니 꼭지...
 그리고 언니 꽃잎은 제 몸에 밀착해 언니 숲이 느껴지게 제 몸 이곳저곳을 자극합니다.~~헉...



 그리고 손으로는 제 두 알을 매끄럽게 손톱인가;;; 암튼 그 촉감인거 같은데...;;쿨럭;;;



 손까지 쉬지 않고 계속 자극하는데 안서고 배겨요 -_-;;;더군다나 갑자기 똥까시 
 깊게 할짝 할짝 쩝 쩝 소리나게 빨아주는데 
 이게 천국이죠 ㅋㅋㅋ 모든 성감대 개방되더이다 ㅋㅋㅋ



 저 진짜 천국 갔어요 이건 아 여기 좋아 하고 촉감을 느끼면 다른곳도 
 서로 나도 나도 그러면서 또 BJ 깊숙히 이거 정말 미칩니다...
 제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요~~진짜 헤롱헤롱되더이다 저절로 ㅋㅋㅋ



 그렇게 바디타면서 마우스 피치로는 아 오빠 몸 너무 부드러워~~~
 너무 뜨거워 하면서 청각까지...쉴틈이 없이 공략 ;;



 그렇게 긴 뒷판 후 다시 앞으로 제 몸을 뒤집고 제 귓볼부터 쭉쭉 빨아 
 제끼더니 또 BJ 긴 생머리 고개 숙이며 폭풍BJ하는거 바라보는데...
 와 그러다 간간히 눈 한번 마주칠때면....왠만한 AV 안부럽습니다...



 왜냐고??내가 당하는게 더 강해!!!!알 두쪽까지 쪽쪽 빨아 제끼면서 
 손으로 제 몸을 쓰담...헐...참다 참다 또 거기서 바로 콘을 찾고 서서 
 뒷치기로 언니 뜨거운 동굴속에 들어가기 시작~~라잇나우~~~진입!!!!



 용광로 처럼 뜨거운 그 동굴속에 들어가니 문어 빨판 처럼 
 언니 엉덩이를 붙잡고 시각적인 감각을 충분히 느껴봅니다 ^_______^



 그렇게 한참을 뒷치기로 아붐과 언니 애액이 섞여서 나오는 그 므훗한 
 광경을 보면서 퍽퍽!!!저질체력...힘이 딸립니다 ㅠ_ㅠ 언니 신음 소리는 
 높아가며 더 깊이 아 좋아 오빠 하는데 -_-;;;그래도 아직 제컨디션이 아니라...



 힘들어하니 언니 콘을 벗기고 저를 눞히고 폭풍 BJ시작 ~~귀두만 할짝 할짝 
 거리다가 목 깊숙히~~그러면서 제 아이컨텍도 잊지 않습니다 ㅋㅋ요 
 이쁜거 한참 후에 다시 손으로~~~또 BJ 근데 이놈이 발사기미가 안보여...ㅠㅠ



 언니가 저리 힘들어하는데 -_-;;;



 그렇게 한참을 하다 이대로는 안되겠다;;;이미 벨을 울렸고...벗겨논 콘을 
 다시 차고 정상위로 ~~다시 펌핑~~열심히 쳐박아댑니다 죽기 살기로 ㅋㅋㅋ
 언니 몸이 뜨거워서 그런지 쪼임도 더 좋아지고~~



 언니 손은 제 똥꼬알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자극해주고~~~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펌핑하고 발사성공!!!!진짜 최고였습니다...ㅋㅋㅋ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ㅋㅋ



 힘들었을텐데 짜증한번 안내고 진짜 워...
 이쁜게 맘도 좋아 ㅋㅋㅋ 그러니 내가 널 예뻐라 할 수 밖에....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7:15
ㄹ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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