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송이 | |
주간 |
단골업장 에스큐브를 방문합니다.
뭔가 위엄있는 실장님과 미팅을 갖는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오늘 참한 언니 보고 싶다고 함.
실장님 강추해주시는 그녀, 송이.
곧바로 그녀가 있는 방으로 입장하여 반갑게 90도 인사~
첫인사는 의례적인 형식으로 지나갔지만 대화를 나누다
급격히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이내 그녀가 내 몸을 이끌고 씻겨주고.
그녀의 손길이 지나치는 곳마다 꿈틀꿈틀
그러다가 육봉이 불끈 불끈합니다.
그녀의 샘물을 마시고 싶어 집니다.
빠르게 침대로 이동.
파르르 떨리는 한딸기 꽃송이를 가득 베어물었다.
나의 혀는 봇물 흘러넘치는 그녀의 꽆잎을 마구마구 파헤치기 시작.
어느새 69로 자세가 잡히고. 부드러운 그녀의 혓바닥이 육봉을 가득 머금자
이게 입속인지 보지속인지 구별이 안가는 지경
우리는 서로의 중심을 마음껏 탐했다.
점점 더 울려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리고 터질듯한 나의 육봉..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으니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한껏 오므린 자세로 만든다음
엄청난 기세로 돌격~ 그녀와 함께 격정적으로..
미친듯이 그녀의 속안으로 싸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발사~
천천히 진정이 되자 그녀의 뜨거운 몸을 느끼며 사르르 내려앉는 내 몸..
퇴장할때까지 서로 꼭 껴안은채로 남은 시간을 음미하며
다음 이시간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