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대 하드코어 너무나도 유명한 화끈한 손양 무한코스를 드디어 봤네요.

첫만남때 자켓에 야시시한 속옷만 입은채 밝은 목소리를 반겨주는데 

서비스과라 외모는 기대도 안했는데 저에 예상은 완전히 어긋나 버렸습니다..

괜찮은 외모에 흠찟 놀라버렸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된 손양에 야릇한 눈빛

"고객님 지옥행 열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는 눈빛과 교태~

똘똘이를 아주 한시도 가만히 내버려두지를 않더군요..

애무만 받아도 쌀것만 같은 끝내주는 애무실력..계속 "자지가 참 맛있다"

하며 무릎꿇고 계속 빨아대는데 그대로 입에 싸질러버렸네요 ㅎㅎ

이렇게 빨리 싼적이 처음이라 멘붕이 왔는데 손양은 또 틈을 안주고 

욕실로 데리고 전투에 흔적을 말끔히 씻겨주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이어나가는데

물다이에서도 진공청소기처럼 부황뜨는 압이 아주 그냥 팍..팍..미친 서비스를 

받으며 손양에 가슴을 만지며 서비스를 계속 받는데 쫌전에 싼게 무색하게 

존슨은 또다시 기립을 하고 콘을 장착하고 손양과 뒷치기로 피스톤질...

욕실에서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지라 또 신호감이 쫌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그대로 두번째도 성공~

진짜 물 잘빼주는 누나가 맞습니다..아주 수도꼭지 틀듯이 손양이 자극 시켜주면

그냥 싸버리네요 ㅎㅎ 욕실에서 2차전을 마치고 침대로 다시 이동하였고

다시 키스를 시작으로 존슨을 사정없이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스물스물 기운을 차리기 시작하는 저에 똘똘이..참 신기합니다..

이럴수가 콘을 장착하고 다시 한번 손양에 봉지에 박음질을 시전합니다..

그래 오늘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마인드로 모든 힘을 쏟아부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했다가 가위치기로 피스톤질을 했다가 여상,후배위 여러가지 체위를 구사하며 

서로 땀범벅이 될 정도로 피스톤질을 했다가 또 신호감이 꼬물 꼬물 

밀려오기 시작하고 저에 정액이 이렇게 줏대가 없는줄이이야 ㅠㅠ

또 신호감이 밀려와서 3번째도 성공하였네요...

때마침 벨이 울리고 씻고 가운을 입는데 나가기전까지도 이리와봐 하면서 

또 사까시를 와..1분 1초도 헛투로 쓰지않는데 진짜 미쳤습니다.

손양에 무한코스 아직도 안보셨나요...?무조건 보세요 강추입니다..

저는 살려달라고 할뻔 했습니다 ㅎㅎ 

홍콩행 안드로메다로 데려다준 손양 다음에 또 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