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비라는 언냐를 추천 받았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할때 들은 내용으로는 어린 섹시한 와꾸에 떡감이 아주 죽이고

서비스와 애인모드 둘다 잘하는 서비스는 하비욧 서비스를 엄청 자극적으로 잘한다고

말씀해주시네요..오우..기대됩니다!!ㅎㅎ

샤워를 하고 신비를 만나러 이동을하고 문이열리고 신비가 두둥~

실장님에 말대로 야한 홀복을 입고있었고 어리고 섹시한 이쁘장한 외모에 

말을 걸어줄때는 애교가 뿜뿜..손을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신비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할수록 발랄함과 애교는 배가되네요 ㅎㅎ

욕실에서 간단하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위해 누워봅니다.

물다이에서 신비가 저에 몸에서 현란한 춤사위를 펼치고 가슴을 밀착시켜

가슴을 이용해서 바디를 진행해줬다가 입으로도 밑에서부터 위로 자극적인

혀 마사지로 애무를 해주다가 하비욧 서비스를 해주는데 와..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자극적일수가 있다니 아주 죽여주더군요..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고 신비가 저에게 천천히 다가오는데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바로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키스를 해주는데 한참을 서로 침 교환을 하고 자연스럽게 저는 신비에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이어나갔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본지라 신비를 눕히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시작으로 손으로는 소중이를

만져보니 벌써부터 촉촉히 샘물이 맺기 시작하네요 ㅎㅎ

신비에 꽃잎에 입을 쳐박고 아주 한참을 호륵..호륵 빨아대니 신비도 좋은지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며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며 가슴을 부드럽게 잡아가며 계속 피스톤질을 이어나갔고

신비도 좋다며 허리춤을 팅겨주고 사정감이 나올듯 안나올듯한 기분이 들고

신비와 키스로 쫌 더 강하게 신비에 소중이에 박아대니 신호감이 급 빠르게 와 

신비를 부둥켜안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끝나고도 신비와 꽁냥꽁냥 가슴을 만지며 신비는 저에 꼬치를 만지작 만지작~

남은 시간동안 서로 끌어안고 대화도 나눴는데 애인모드도 아주 베리 굿~

신비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주간 신비는 사랑이더군요 ㅎㅎ